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 게워내는 아이요..

Gday 조회수 : 1,471
작성일 : 2020-03-19 21:45:46
신생아인데 잘 게워내서 분유량을 많이 늘리지 못하고있어요..
시간이 답이라는건 알지만 선배님들만의 노하우를 듣고 싶어서 글올립니다.
IP : 218.235.xxx.19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19 9:49 PM (183.100.xxx.209)

    잘 게우는 애들이 있어요.
    제가 둘 키웠는데, 한 명은 먹을 때마다 게워냈고, 한 명은 거의 게우는 일이 없었어요.
    게우긴 해도 다시 잘 먹고 잘 놀아서 걱정하지 않았구요. 둘 다 건강하게 잘 컸어요.
    게워내는 아기는 빨래거리가 많았죠.

  • 2. mmmm
    '20.3.19 9:50 PM (70.106.xxx.240)

    맞아요
    타고나요.
    나중에도 잘 토하더라구요
    안하는 아이는 안하고..

  • 3. ...
    '20.3.19 9:51 PM (1.224.xxx.57) - 삭제된댓글

    저희 애가 그래서 특수분유 먹였어요. 오래 돼서 분유 이름이
    생각 안 나는데... 그런데 의사가 그 특수분유 보다 아기에게
    소화 더 잘 되고 좋은게 모유라고 해서 모유 수유 적응해서 돌까지
    모유수유 했어요.

  • 4. 유유
    '20.3.19 9:56 PM (223.62.xxx.177) - 삭제된댓글

    분유가 안 맞기도 하더라구요 기저귀 처럼
    특히 누런빛이 많이 도는 분유가 그랬던거 같고
    트름 시원하게 나올때 까지 오래오래 토닥였던듯

  • 5. 저희애는
    '20.3.19 9:56 PM (182.219.xxx.35)

    분유 거부하고 모유만 먹었는데 모유도 잘 안나와서 조금 먹고는 다 토해서 속상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별탈없이
    무럭무럭 자라서 튼튼한 청소년이 됐어요. 크게 걱정 안해도 될듯해요.

  • 6. ...
    '20.3.19 10:04 PM (1.229.xxx.10)

    씨밀락 으로 검색해 보세요.
    이유식하고 혼자 앉을 수 있으면 좀 나아져요.

  • 7. ..
    '20.3.19 10:04 PM (1.237.xxx.68)

    가이아분유라고 있는데
    저는 그 조차도 소용없었어요.
    그냥 분유먹이고 등을 한시간씩 쓸어준것같아요.
    그래도 게워냈어요.
    등높여 눕히는 베개도 있는데 그것도 소용없었어요.
    그냥 시간이 약이고 돌쯤 무렵부터 덜게워낸것같아요.
    두돌쯤 지나서 나아졌어요.
    힘내세요

  • 8. ...
    '20.3.19 10:17 PM (175.211.xxx.65)

    울 애가 그랬어요. 등을 진짜 오랫동안 쳐줘야 하고요. 그래도 엄청 게웠던 듯요. ㅠㅠ 뒤집기 하고 나서부터 안그렇더라구요. 힘내세요~

  • 9. 15개월
    '20.3.19 10:26 PM (218.154.xxx.228)

    신생아 60일부터 분수토를 하루에도 몇번씩,코로도 같이 나오던 아기 시절..15개월까지 이유식도 가끔 코로 올리곤 했어요.대학병원도 가고 했지만 특별한 건 없었어요.

    시어머니가 내복 윗도리만 8벌을 구해줘서 왠일인가 했는데 아이가 4살때쯤 되서야 집안내력이라고 말해주더군요.아기가 너무 무섭게 토해서 정말 애닳아 하며 키웠는데 그때 얘기 안해주고 다 키우고 나니 얘기해서 참 기가 막혔었죠.

    저도 그때 수소문하다 씨밀락 액상분유 구해 먹이면서 그나마 덜 토했어요.양 늘려야 안토한다고 해서 무지 노력했지만 일반 분유로는 잘 안됐고 액상 먹이면서 조금 늘었던거 같아요. 요즘은 더 좋은 분유 많을테니 잘 알아보고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8202 2차대전이 터진후에야 많은 사람들은 독일 군대가 26 ㅇㅇ 2020/03/22 5,711
1048201 마시모두띠에서 가죽자켓을 봤어요 24 가죽 2020/03/22 6,362
1048200 박서준이랑 조이서 너무 안어울리네요 29 너너 2020/03/22 8,046
1048199 한국의 구호품을 본 일본인들 반응 9 ... 2020/03/22 4,646
1048198 (스포)킹덤 보고 다시금 느낀 정직의 중요성 14 .. 2020/03/22 6,081
1048197 제가..감자는 실패했어도 급식꾸러미는 성공 하렵니다! 3 행복한새댁 2020/03/22 2,817
1048196 도심학군지 인데 아이친구들 대부분이 개신교 아님 카톨릭인데 5 .. 2020/03/22 1,941
1048195 팟캐스트 뭐 재밌는거 없을까요 10 .. 2020/03/22 2,542
1048194 영국리포트, 아무것도 안하면 8월까지 50만명 죽는다. 16 BBC 2020/03/22 5,667
1048193 우리나라는 잘하고 있다면서요? 님 31 이뻐 2020/03/22 2,627
1048192 펭클럽 뗜배님들! 우리새 독일 진출했뜹니다! 24 펭하 2020/03/22 3,476
1048191 제발 '권고' 말고 '명령' '제재''금지' 해주세요! 22 ㅇㅇ 2020/03/22 2,098
1048190 곽상언 후보 선거운동 SNS 반응 17 ... 2020/03/22 3,327
1048189 박서준이 누굴닮았나했더니 ᆢ 25 나의스타 2020/03/22 8,427
1048188 지역 민심 관련.jpg 4 누구공누구책.. 2020/03/21 1,820
1048187 n번 방에서 여성들이 노예가 되는 과정이라는데 11 아라야 2020/03/21 8,794
1048186 연봉 물어보면 무례한 사람 되는 직장 2 .. 2020/03/21 2,850
1048185 유럽은 당장 2주지 40일까지도 생각하고 있다고 해요 3 ㅇㅇ 2020/03/21 2,300
1048184 명동 사설환전소 환전시 신분증 검사하나요? 1 ... 2020/03/21 5,786
1048183 외국인 확진자 2 결혼 2020/03/21 1,410
1048182 경북지역 요양병원 전수검사 겨우 5% 뇌관이 될 수 있어 11 2020/03/21 2,507
1048181 밤 되니 마음이 허해요... 8 지금 2020/03/21 2,579
1048180 무한잉크 프린터 괜찮은가요? 2 프린터 2020/03/21 1,307
1048179 [외신] 코로나바이러스는 프랑스의 퇴보를 보여준다 30 퍼옴 2020/03/21 6,256
1048178 입주시터 출퇴근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8 ... 2020/03/21 2,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