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에서 물어물어 배우면 괜찮을까요?

Rebecca 조회수 : 1,635
작성일 : 2020-03-19 20:38:05
안녕하세요 외국계 회사에 입사한 신입 직원입니다.
저희 부서 직원분들은 근무시간에 다들 바쁘시고 개인적이예요
업무량은 많고 파워는 없는 부서인데 내부채용공고를 내도
지원자가 없어 신입은 외부에서 들어오고
1년에서 1년반 후에 다른 부서로 이동하거나 퇴사를 합니다.

이 상황에서 물어물어 배우는 수밖에 없는데
오래 버틸 수 있을지
혹은 버티더라도 업무적으로 탄탄할지 의문입니다.
나중에 오히려 업무지식 보수작업(?)하느라 고생이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예전엔 사수제도가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없다고해요.

팀인력구조가 호리병인데 총 15명 중간급이 아예 없고
상위 그룹은 7-8년 이상된 분들
하위엔 근속연수가 길면 1년 반 미만이예요

힘들고 성과내기 힘든 일들은 막내급들에게 몰리고
최근엔 7-8년 이상된 3분이 육아휴직이나 퇴사를 하신다고 합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최선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23.38.xxx.2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흙탕에서
    '20.3.19 8:42 PM (218.150.xxx.126)

    1년 버티고 이직 발판으로 삼는다
    눈에 보이는 성과는 없어도 다 회사에 필요한 일이지 않겠어요

  • 2. 원글이
    '20.3.19 8:48 PM (223.38.xxx.233)

    이직준비를 해야겠네요 ㅠ

  • 3. 보리보리11
    '20.3.19 8:49 PM (175.207.xxx.41)

    음..,직장 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저런 구조라면 선배들한테 일배우기 어려워요.
    경력이라면 눈치껏 하겠지만 신입이라면 하나에서 열까지
    다 가르쳐줘야 하는데 7,8년 넘은 고인물들은
    그런 귀찮은 일 자체를 안하죠.
    내 일도 바쁘고 힘든데 신입 뒤치닥거리 누가 하겠어요.
    그래도 좀 빠릿하게 눈치껏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시면 선배들 눈에 들기가 쉬워지고
    좀만 잘해도 금방 돋보일 수 있을겁니다.
    어떤 직장이건 신입은 본인하기 나름이니까
    뭐라도 건져가야겠다는 일념으로 덤벼보세요.
    잘될겁니다.

  • 4. 원글이
    '20.3.19 8:54 PM (223.38.xxx.233)

    업무에 적응하면 할 수록 업무량을 몰아줘서 일많은 사람은 지쳐서 나가시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0036 대구시 정말 무능해요 10 .. 2020/03/26 1,741
1050035 그럼 김학의는 왜 무죄된건가요??? 13 ........ 2020/03/26 1,781
1050034 교직원연금받는 부모님이 지금 제일 잘 사시네요. 34 코로나로 힘.. 2020/03/26 8,101
1050033 n번방만큼 충격적이었던 김학의별장사건... 12 ddd 2020/03/26 3,258
1050032 패딩보관은 대체 어떻게? 제발 도와주세요플리즈!! 16 아자123 2020/03/26 3,087
1050031 급질.. 삶을 계란을 안 깨지게 하는게 소금인가요 식초인가요.... 19 삶은 계란 2020/03/26 2,859
1050030 대구분들 꽃놀이 가신다고 기사 떴네요 25 .. 2020/03/26 4,801
1050029 펌) 대한 민국에서 의료보험을 최초로 만든사람 19 제대로 알자.. 2020/03/26 3,964
1050028 택배용 춘천 닭갈비는 어디가 제일 맛있나요? 16 ㄷㄷ 2020/03/26 4,539
1050027 1만명을 하나의 진탄키트에 동시에 검사, 6시간만에 결과나옴 10 ㅇㅇㅇ 2020/03/26 3,717
1050026 후들후들한 티셔츠 찾아요. 9 후들후들 2020/03/26 2,601
1050025 여러장인 JPGF파일을 하나로 합쳐서 이메일 보낼순없나요? 7 2020/03/26 1,353
1050024 봄내닭갈비 어때요? 2 ........ 2020/03/26 1,016
1050023 우리동네에 확진자는 동선이공개안됐어요 ㄱㄴ 2020/03/26 1,027
1050022 강서구 염창동 잘 아시는 분 계세요?~~ 2 2020/03/26 2,042
1050021 대구, 뒤늦게 "간병인도 전수검사"..대상 2.. 22 속터지네 2020/03/26 2,856
1050020 블로그에서 물건값 환불 요청했는데 한달넘도록 23 태양 2020/03/26 2,580
1050019 하루 걸리던 확진자 동선 파악, 10분내 끝낸다 12 흠흠 2020/03/26 3,819
1050018 입국 차단 안해서 얻은 거 5 보도좀해 2020/03/26 2,760
1050017 주식에 관심있는 사춘기아이 7 어찌 2020/03/26 2,516
1050016 우리나라만 완치율은 높고 사망률은 낮아요 5 2020/03/26 2,712
1050015 초중고 온라인 개학으로 추진하려나봐요 25 온라인개학 2020/03/26 6,006
1050014 입국차단 안하는 이유 36 그레이스 2020/03/26 7,105
1050013 담낭제거수술 해보신 분 계신가요? 9 입원 2020/03/26 2,512
1050012 [펌]정부가 긴급히 절반 대준 예산을 긴급히 전달도 못하는 대구.. 24 초5엄마 2020/03/26 3,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