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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블로그 재미 붙였어요

이렇게살아도될까요 조회수 : 2,114
작성일 : 2020-03-19 14:19:57
저 블로그 시작한지 한 두달 정도 된거 같아요 
그동안 체험단도 많이 다니고 샴푸도 떨어지면 체험단 선정되서 받고 
클렌징폼도 떨어지면 받고 코로나때문에 못가지만 국내 숙박업체 선정되서 
두곳 다녀왔어요. 저 이렇게 살아도 될까요?
남편도 저도 미용실 체험단 선정되서 클리닉 받고 파마하구요
거의 주말 외식을 체험단으로 보냈네요. 저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요. 
너무 빈하게 사는걸까요....;;;ㅠㅠ 
IP : 221.150.xxx.2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19 2:21 PM (14.47.xxx.136)

    코로나때문에 못가지만 국내 숙박업체 선정되서
    두곳 다녀왔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갔다는 건지? 못 갔다는 건지? 이해가 잘..^^;;

  • 2. 이렇게살아도될까
    '20.3.19 2:22 PM (221.150.xxx.211)

    아 코로나 바로 전에 두곳 다녀온거 말씀드린건데 헛갈리게 썼네요^^;;;

  • 3. ㅇㅇ
    '20.3.19 2:23 PM (39.7.xxx.41)

    재밌게 사시는거죠. 뭐어때요

  • 4.
    '20.3.19 2:24 PM (125.142.xxx.239) - 삭제된댓글

    그렇게 사세요. 블로그 링크는 올리지 마시구요.

  • 5. ...
    '20.3.19 2:3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런 블로그 보면 참 피곤하겠다 싶던데 본인이 재미있으면 뭐

  • 6. ...
    '20.3.19 2:43 PM (220.123.xxx.111)

    블로거들도 재미있을 거 같아요.

    전 그럴 시간도 에너지도 없어서 못하지만
    그런 블러그 보는 건 재미있어요~~

  • 7. 네이버
    '20.3.19 3:21 PM (39.7.xxx.6)

    네이번가요?

  • 8. ..
    '20.3.19 3:44 PM (116.39.xxx.162)

    블로거들 상품 받고 후기 쓰는 거 보면
    영혼 팔아 먹는 사기꾼들 같아요.
    무조건 좋게만 써 주던데..
    내가 사서 써 보니 분명 단점이 많은데
    블로거들은 칭찬만...
    그래서 블로거지 라고 욕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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