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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이화 선생님 별세 하셨습니다.

슬픔 조회수 : 16,662
작성일 : 2020-03-18 23:15:14
https://www.minjok.or.kr/archives/114172

부고가 올라왔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애쓰신 이이화 선생님 평안하세요.

IP : 1.240.xxx.14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18 11:17 PM (223.33.xxx.13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 ..
    '20.3.18 11:17 PM (122.42.xxx.155)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3. 부기맘
    '20.3.18 11:19 PM (183.99.xxx.1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마음씨
    '20.3.18 11:19 PM (182.227.xxx.57) - 삭제된댓글

    역사학자 이이화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5. 민족문제연구소
    '20.3.18 11:20 PM (121.88.xxx.110)

    정치에 무관심할 때 여기 동영상 보면서 눈귀가 서서히
    열렸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 지나다
    '20.3.18 11:25 PM (211.196.xxx.9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20.3.18 11:25 PM (112.151.xxx.27) - 삭제된댓글

    명복을 빕니다.

  • 8. 적폐청산
    '20.3.18 11:26 PM (39.112.xxx.199)

    삼가 명복을 빕니다.

  • 9.
    '20.3.18 11:26 PM (112.151.xxx.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 참어른
    '20.3.18 11:26 PM (59.6.xxx.203)

    영면하세요. 깊은 가르침 참 감사했어요..

  • 11.
    '20.3.18 11:32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삼가 명복을 빕니다.

  • 12. ...
    '20.3.18 11:36 PM (218.236.xxx.16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 뭐였더라
    '20.3.18 11:38 PM (211.178.xxx.1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4. 아아
    '20.3.18 11:38 PM (39.125.xxx.2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5. ...
    '20.3.18 11:43 PM (14.47.xxx.1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 ㅠㅠ
    '20.3.18 11:47 PM (125.177.xxx.8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7. 분당 아줌마
    '20.3.18 11:49 PM (220.70.xxx.23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8. ..
    '20.3.18 11:50 PM (115.20.xxx.2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 삼가
    '20.3.18 11:50 PM (14.34.xxx.11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큰 어른이 돌아가셨네요 ㅠㅠ

  • 20. 아...ㅜ
    '20.3.18 11:52 PM (116.39.xxx.29)

    깊은 가르침 감사했습니다.
    거기서도 이 나라의 평안을 지켜보고 계실거죠?
    안녕히 가세요. 선생님.

  • 21. 삼가
    '20.3.18 11:59 PM (180.67.xxx.20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22. ...
    '20.3.19 12:05 AM (14.39.xxx.16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앞으로도 역사교육에 선생님의 영향력이 아주 컸으면 좋겠습니다

  • 23. 커피향기
    '20.3.19 12:12 AM (211.58.xxx.16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 삼가
    '20.3.19 12:13 AM (39.118.xxx.2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 새벽
    '20.3.19 12:15 AM (121.166.xxx.20)

    극락왕생하옵소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6. ...
    '20.3.19 12:17 AM (220.84.xxx.17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7. ..
    '20.3.19 12:24 AM (119.194.xxx.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8. 햇살처럼
    '20.3.19 12:26 AM (175.209.xxx.15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9. ***
    '20.3.19 12:57 AM (121.153.xxx.1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30. ...
    '20.3.19 1:44 AM (93.174.xxx.17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1. 이런...
    '20.3.19 2:12 AM (110.44.xxx.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잠드소서.....

  • 32. ㅣㅣㅣㅣㅣ
    '20.3.19 2:53 AM (119.56.xxx.9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떠한 분인지 검색해봐겠네요

  • 33. 리메이크
    '20.3.19 3:34 AM (221.144.xxx.221)

    이이화 선생님께 강의 듣고 싸인 받은 기억이 나네요
    편히 쉬세요ㅠㅠ

  • 34. 삼가
    '20.3.19 3:39 AM (222.120.xxx.4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5. ..
    '20.3.19 7:19 AM (39.7.xxx.52)

    이이화선생님, 좋은 곳에서 평안하십시오!

  • 36. ....
    '20.3.19 8:39 AM (116.125.xxx.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7. ...
    '20.3.19 10:50 AM (125.128.xxx.2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8. CarpeDiem
    '20.3.19 2:15 PM (218.153.xxx.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9. 선생님
    '20.3.19 2:40 PM (141.223.xxx.32)

    명복을 빕니다. 도서관에서 만난 선생님 덕분에 조금이나마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가 넓어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히 쉬시기를.

  • 40. 한땀
    '20.3.19 2:46 PM (121.160.xxx.2)

    나라의 큰 어른이 돌아가셨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1. 추억
    '20.3.19 3:07 PM (112.214.xxx.67)

    80년대말에 학부수업 강의를 하나 맡으신 적이 있으셨어요. 한 학기 내내 PL480 미국 원조가 어떻게 한국 경제를 망쳤는 지 열변을 토하시던 기억이... 에너지와 열정이 대단하셨죠. 명복을 빕니다.~

  • 42. ...
    '20.3.19 3:27 PM (117.55.xxx.1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3. 홍이
    '20.3.19 3:50 PM (121.134.xxx.18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4. 아아
    '20.3.19 4:59 PM (125.184.xxx.67)

    이 시대의 진정한 역사학자 한분이 떠나 가셨군요.
    방대한 한반도 역사를 모든 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쉽고, 간결한 문체로 집대성하여 책으로 남겨 주신 분.
    당신의 위대한 유산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영면하소서,

  • 45. ...
    '20.3.19 4:59 PM (58.122.xxx.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6.
    '20.3.19 5:11 PM (220.78.xxx.170)

    별이 떨어지셨네요.
    명복을 빕니다.

  • 47. ...
    '20.3.19 6:45 PM (125.133.xxx.2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8. 슬픔
    '20.3.19 7:43 PM (88.152.xxx.136)

    편히 쉬시길, 명복을 빕니다.

  • 49. ...
    '20.3.19 9:40 PM (117.111.xxx.2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0. .....
    '20.3.19 10:54 PM (58.226.xxx.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1. ㅡㅡ
    '20.3.19 11:02 PM (14.39.xxx.1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2. 삼가
    '20.3.19 11:30 PM (175.198.xxx.100) - 삭제된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완서 씨 글에서도 종종 본 분인데 아쉽습니다

  • 53. 감사
    '20.3.19 11:36 PM (183.107.xxx.61)

    18년전 아치울에서 이웃하며 살았던 사람입니다. 선생님 별세소식 어제 듣고 지금까지 계속 선생님과 가족들 생각하고 있었어요. 마음이 많이 아프고, ... 사모님생각도 나고 그럽니다. 저희 아이들 당시 초등 2, 6학년이었는데 선생님 딸 응소(당시 중학생)가 학교갈 때 우리애들도 사모님이 차를 태워서 같이 가곤 했는데...
    그곳에서 2년정도 살다가 저흰 대전으로 이사갈때 사모님이 봉투에 만원짜리 다섯장을 넣어주시면서 이사하면서 경황이 없으니 밥사먹으라고 하셨네요. 코로나 진정되면 선생님댁을 찾아가려 합니다.
    이이화 선생님,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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