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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숨진17세 7번 음성으로

ㅇㅇ 조회수 : 5,564
작성일 : 2020-03-18 21:09:10
나왔다고
진단키트에 문제 있다며
악의적으로 흔들고 있는데
검사시기.방법등에 차이가 있는것이라고함
jtbc 팩트체크
국내시약에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보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
IP : 58.140.xxx.13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3.18 9:11 PM (210.99.xxx.244)

    뉴스에서보니 아이가 투석하고 있었다는 말도 있던데

  • 2. 아니에요
    '20.3.18 9:12 PM (121.125.xxx.71)

    https://news.v.daum.net/v/20200318201521983?f=m

  • 3.
    '20.3.18 9:12 PM (14.43.xxx.169)

    진단 정확히 나올때까지 기다리면 될것을 나올때까지 흔드는게 토왜들임.부모도 코로나 아닐거라 한걸 굳이 우겨대는 꼴이라니..

  • 4.
    '20.3.18 9:13 PM (223.33.xxx.152)

    그럼 그동안
    그많은 사람들 진단한것은 뭡니까?
    Jtbc 또 이상하게 몰아가네
    학생이 특이 체질이라 진단카드에
    안나타날수도 있을건데
    지금 확인중인 사항을
    확정된 사실처럼 보도하는
    Jtbc 기레기 버릇 또 나왔어요

  • 5. 7번을
    '20.3.18 9:14 PM (73.182.xxx.146)

    검사를 했다고요? 세상에...

  • 6. ..
    '20.3.18 9:15 PM (211.36.xxx.251) - 삭제된댓글

    안타깝네요. 코로나 아님 설명할수 없는 속도로 진행 되었어요. 부모님 가슴 아퍼서 어쩌실지 가름이 안됩니다.
    마스크 사러 갔다 그날 저녁부터 열이 났답니다.
    열이 41도가 넘는데 그냥 집에 가라고 했다네요.

  • 7. ㅇㅇ
    '20.3.18 9:16 PM (211.36.xxx.195)

    투석은 장기 다발성 손상이 와서 한거래요
    그 어느 때보다 두렵네요

  • 8.
    '20.3.18 9:17 PM (180.224.xxx.210)

    그니까요.

    부모도 코로나는 아닐 거라 한다는데 왜 저런 소리들을 하는지.

    경증인데 병상 차지하고 있는 신천지들이 문제죠.

    31번은 한 달 훌쩍 넘게 아직도 병상 차지하고 있다는데요.

    초기에도 날이면 날마다 인터뷰 하고 한 걸 보면 중증은 절대 아니었을 텐데도요.

  • 9. ..
    '20.3.18 9:17 PM (211.36.xxx.251) - 삭제된댓글

    중국의 우원량이라는 의사도 본인이 고통을 호소해도
    계속 음성이 나오다 회복불능쯤 양성이 나왔다 했어요.
    그런 케이스가 아닌가 합니다.

  • 10. ...
    '20.3.18 9:18 PM (175.196.xxx.90)

    경산에있는 병원에서부터 중증환자 치료 받았다고 하네요
    위중해져서 영남대로 트랜스퍼 한거고 의료진들이 최선을 다했는데 안타깝네요

  • 11. 어째요
    '20.3.18 9:19 PM (117.111.xxx.149) - 삭제된댓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병상이 모자라서 돌려 보낸건가요?
    신천지들이 다 차지하고 있어서 모자랐을까요?ㅠ

  • 12. 등신천지들
    '20.3.18 9:20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때문이네요.
    등신천지들 싹 다 죽었으면.

  • 13. ..
    '20.3.18 9:21 PM (175.196.xxx.90)

    저위에 41도에 그냥 집으로 보냈다고요? 어디에서 그랬대요?

  • 14. ...
    '20.3.18 9:22 PM (61.75.xxx.155)

    제발 병상이 모자라 돌려보낸게 아니기를... ㅠㅠ

    31 번 ㅆㄴ과 어린 생 목숨 바꾼거라면 진짜 용서하기 힘드네요

  • 15. ㄴㄴ
    '20.3.18 9:22 PM (27.102.xxx.51)

    아버님이 작년에 직장암 수술을 해서 감염 우려로 가족들이 거의 외출을 안해 코로나라고 생각은 안하고 있다네요.
    17살이면 아직 애긴데 이 난리통에 자식을 잃고 얼마나 애통할지.
    자식 키우는 사람으로서 더 맘이 아리고 안타깝네요.ㅜ

  • 16. ㅇㅇ
    '20.3.18 9:22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링크된 기사에 그렇게 돼 있는데요.

  • 17. ...
    '20.3.18 9:24 PM (175.196.xxx.90)

    이걸로 가짜뉴스 유포하는 사람들 진짜 천벌 받길

  • 18. 신문기사
    '20.3.18 9:26 PM (73.182.xxx.146)

    보니까..비오는데 약국에 마스크 사려고 줄 한시간 서있은 다음부터 갑자기 41도의 고열 기침 시작했는데 이때 코로나검사가 아닌 그냥 급성폐렴 치료만 빨리 받았어야 하는데 골든타임을 놓쳤나봐요 ㅠ 코로나 검사 기다리느라고...ㅠ 부모는 격리병원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차안에서 기다리다 소식을 들었다는데..너무 황당해요 ㅠ 폐렴으로 41도 열나는 아이가 코로나검사 받아야 한다고 혼자 병원 들어가면서 부모한테 마지막으로 한말이 ..엄마 나 아파..였다고..ㅠ 코로나 검사가 발목잡네요..

  • 19. ...
    '20.3.18 9:31 PM (61.75.xxx.155)

    하아...... ㅠㅠㅠㅠ

  • 20. 마스크로
    '20.3.18 9:41 PM (14.5.xxx.38)

    난리를 치며 발광을 한 기레기언론들의 책임도 있어요.
    저희친정엄마도 불안해서 마스크 사러 나가셨다가
    감기몸살와서 이틀 앓으셨어요.
    다행히 괜찮아 지셨지만, 제가 다시는 마스크 사러 줄서지 마시라고 했네요.

  • 21. 의사들이
    '20.3.18 10:00 PM (223.33.xxx.161)

    최선? 열이 41도인데 집에 돌려보냈다면서요 ㅠ 이게 말이 되나요 ㅠ 경산중앙병원 그 의사 어쩔 ㅠ

  • 22. 종양일보
    '20.3.18 10:01 PM (115.136.xxx.171)

    국민에게 조양을 유발하는 찌라시
    왠만하면 링크 안걸어 주심이

  • 23. 사람 생명을
    '20.3.18 10:03 PM (218.101.xxx.31)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으려는 친일매국당과 지지자들의 생각이 끔찍할 뿐입니다.
    대구 권영진은 나랏 돈 다 받아넘기고 도대체 어디다 썼나요?
    신천지들 다 봐주고 병실 차지하게 만들고 정작 아픈 환자들이 치료도 못받게 하는 게 무슨 시장이예요.
    대구의 남자 박그네인가요?
    맨날 나와서 눈물흘리고 사리판단 안되는 박사모와 신천지 광신도들 표만 얻으면 땡인가요?
    대구민들 정신 좀 차려요.
    님들 때문에 죄없는 아픈 학생이 갈 곳이 없었잖아요!

  • 24.
    '20.3.18 11:52 PM (210.100.xxx.78)

    신병신천치들이 병실을 차지하고있어서
    소중한 아이 목숨을 잃었네요 ㅜㅜ

  • 25. 쟤가
    '20.3.19 12:36 AM (61.84.xxx.134)

    음성이라면 진단키트에 문제있는거 맞네요.
    누가봐도 코로나지...멀쩡하던 17세가 갑자기 왜 죽어요?

  • 26.
    '20.3.19 2:19 AM (221.156.xxx.129)

    신천지 악마들때문에 소중한생명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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