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아버지하고 영화 보다 빵 터졌어요

펭귄 조회수 : 7,299
작성일 : 2020-03-18 00:59:11
애니메이션 해피 피트 아세요? 
황제펭귄이 주인공인데 그림을 실사처럼 꽤 잘 그렸어요. 
함께 영화 보던 여든의 아버님 왈 
"저거 말 잘 안 들을낀데 우에 찍었노?" 

^^;;;;;; 

남편한테 내일은 라이온 킹 실사판 보여드리자 했어요ㅋ
IP : 1.224.xxx.5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20.3.18 1:00 AM (122.35.xxx.170)

    ㅋㅋㅋㅋㅋㅋㅋ

  • 2. 그르지마요
    '20.3.18 1:01 AM (1.226.xxx.227) - 삭제된댓글

    저도 살짝 궁금할 것 같아요 실은....

  • 3. ㅋㅋㅋㅋ
    '20.3.18 1:01 AM (211.243.xxx.115) - 삭제된댓글

    아 시아버지 너무 귀여워ㅜㅜ

    그거 생각나네요. 포켓몬고 대유행일때 아들이 잡은 포켓몬 엄마한테 카톡으로 보여주면서 이거 다 내가 잡은거라고 하니까 엄마가 그거 가방에 다 들어가겠냐고ㅋㅋㅋㅋ

    저는 이런 얘기들이 너무 사랑스러움ㅋㅋㅋ

  • 4. 음...
    '20.3.18 1:03 AM (223.39.xxx.16)

    동물영화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
    ㅋㅋㅋㅋㅋ

  • 5. Diei
    '20.3.18 1:07 AM (175.193.xxx.20)

    어릴때 할머니네 가서 외화더빙 보는데 할매가 서양놈이 우리말을 어찌 저리 잘하냐고 ㅎㅎㅎ

  • 6. .......
    '20.3.18 1:13 AM (125.185.xxx.24)

    우리 아버지는 예전에 미국 실업률에 관한 뉴스 보다가
    기자가 걸인이 된 한 실업자와 인터뷰 하는것 보시곤
    미국은 거지도 영어를 저렇게 잘하냐고

  • 7. .....
    '20.3.18 1:19 AM (112.144.xxx.107)

    집집마다 귀여운 어르신들이 계시네요 ㅎㅎㅎㅎㅎ

  • 8. ㅋㅋ
    '20.3.18 1:25 AM (180.230.xxx.161)

    저도 이런 에피소드 너무 사랑해요ㅋㅋㅋㅋㅋㅋㅋ

  • 9. ㅋㅋㅋ
    '20.3.18 2:14 AM (112.152.xxx.155)

    원글도 댓글도 너무 웃겨요ㅋㅋㅋ
    사랑스런 어르신들.

  • 10. ㅋㅋㅋㅋㅋ
    '20.3.18 2:28 A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요즘 웃을 일이 없었는데 저 위에 교수님 축지법 동영상도 그렇고 원글님 시아버님 이야기도 그렇고 빵빵 터집니다.
    덕분에 한참 웃네요. 고마워요.

  • 11. 울 아버지
    '20.3.18 4:51 AM (1.229.xxx.7)

    같이 4D 영화 보는데 의자가 흔들리니까 뒷사람을 자꾸 째려보시더라구요

  • 12. 예전 본 글
    '20.3.18 6:00 AM (178.191.xxx.99)

    코카콜라 선전하는 북극곰보고
    수퍼아줌마들끼리 대화

    저 곰들을 어떻게 저렇게 연기를 시켰냐?
    무식하긴, 저 안에 사람이 들어가 있잖아!

  • 13. 아 웃겨
    '20.3.18 6:03 AM (211.214.xxx.19)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해요.
    아버님이 귀여우시네요.

  • 14. 감사합니다
    '20.3.18 8:00 AM (106.102.xxx.25)

    덕분에 웃고 가요 ㅋㅋㅋㅋ

  • 15. 증조할머니께서
    '20.3.18 8:36 AM (106.102.xxx.236)

    깡시골 사시다 대구계신 당신 막내
    아드님 집에 놀러가셨다가 티비를
    처음 보신거예요
    밤이 늦도록 티비앞에 앉아
    꾸벅꾸벅 조시길래 들어가
    주무시라했더니
    티비를 가리키며 손님들이 안가는데
    어떻게 들어가 자냐고
    하시더래요

  • 16. 힐링타임^^
    '20.3.18 9:05 AM (221.150.xxx.179)

    저렇게 귀엽고 사랑스런 어르신들이
    가짜뉴스에 속아서 고집을 부리시니
    안타깝지 말입니다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6269 울먹인 권영진 "더 참아달라..끝날때까지 끝난 것 아냐.. 66 대구징징이 2020/03/18 4,904
1046268 가래떡 3 ... 2020/03/18 1,145
1046267 [속보]"코라나19확진 분당제생병원장 접촉 복지부 차관.. 12 파란하늘 2020/03/18 4,613
1046266 대구시 특별 감사 청원 4 일은 안하고.. 2020/03/18 874
1046265 왜 갑자기 새마을금고 기사가 6 나마야 2020/03/18 2,356
1046264 * 남양이 이름을 바꿨네요 ㅡ 건강한사람들(주) * 20 ha 2020/03/18 4,269
1046263 조의금 얼마나 하면 될까요? 2 조의금 2020/03/18 1,754
1046262 홍성 코로나19 女확진자 자가격리 기간 중 잦은 외출 16 ㅇㅇㅇ 2020/03/18 5,288
1046261 노인냄새 나는집 없애는방법 8 사탕 2020/03/18 4,730
1046260 서울 중하위가구는 뭘로 본다는건가요? 19 2020/03/18 2,974
1046259 대학생아들 원룸 들어가겠다고하는데. 2 푸른바다 2020/03/18 2,145
1046258 "네가 한 일을 모두 알고 있다" 무서운 신천.. 3 뉴스 2020/03/18 1,557
1046257 쇼핑몰에 마스크 2천원대로 풀리고 있네요. 41 .... 2020/03/18 17,361
1046256 시모한테 전화해서 둘째 얘기하는 친정엄마 18 .. 2020/03/18 3,872
1046255 첨으로 묵주기도 시작하려는데요... 7 조언부탁드려.. 2020/03/18 1,157
1046254 교습소 주변으로 줄줄이 간판을 내리네요 3 ... 2020/03/18 2,831
1046253 한선교 ... 비례 17석 당선되고 나면 합당이 아니라 ..ㄷㄷ.. 7 본격다당제 2020/03/18 2,640
1046252 우체국쇼핑에서 홍합을 샀는데요 3 선물 2020/03/18 2,389
1046251 담배 꽁초 길거리에 안버리는 사람도 있어요? 5 담배꽁초 2020/03/18 1,203
1046250 또 대구 4 ㅏㅏㅏ 2020/03/18 1,375
1046249 참 이상한 나라 5 자랑스런 대.. 2020/03/18 1,257
1046248 뭔가 고의로 퍼트리는것 같다 29 ㅇㅇㅇ 2020/03/18 4,465
1046247 대구시”추경예산,대구·경북요청액에 크게못미쳐 30 권영진 2020/03/18 2,129
1046246 새마을 금고 신협...안전성 확인 여부 15 굼벵이 2020/03/18 4,953
1046245 40대와 50대의 차이점 무엇으로 실감하시나요? 11 여자나이 2020/03/18 5,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