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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17일 16시 기준 독일이 한국을 넘어섰네요...

조회수 : 3,884
작성일 : 2020-03-18 00:36:24
8570 명으로 250나 많아요.....

갑작스레 5주 휴교, 휴원 한대서 당황스러웠는데
다행으로 여겨야 하나..
IP : 88.133.xxx.20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0.3.18 12:39 AM (211.246.xxx.32)

    독일은 확진자만 많고 치사율이 정말 낮더군요
    기준의 차이인건지.. 이유가 궁금하네요

  • 2.
    '20.3.18 12:40 AM (210.99.xxx.244)

    죽은사람 검사안한데요 우린 호흡기질환자는 검사했구요

  • 3. ㅇㅇ
    '20.3.18 12:40 AM (116.41.xxx.148)

    독일은 폐렴으로 죽은 사람도
    사후 코로나 검사를 안한다는 소문이 있어요.

  • 4. 오늘만
    '20.3.18 12:41 AM (88.133.xxx.206)

    사망자 4명 추가요.....이제 시작일 듯 해요...확진자 급증한지 일주일도 안됐어요....

  • 5.
    '20.3.18 12:43 AM (210.99.xxx.244)

    프랑스도 그렇지않나요? 어디서봐요?

  • 6. 여기서요
    '20.3.18 12:44 AM (88.133.xxx.206)

    https://interaktiv.morgenpost.de/corona-virus-karte-infektionen-deutschland-we...

  • 7.
    '20.3.18 12:49 AM (210.99.xxx.244)

    그래프가 엄청 가파르네요ㅠ

  • 8. ㅇㅇ
    '20.3.18 12:59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이 나라는 검사하느라 바쁜가봐요.
    근데 얘네는 신천지도 없는데 왜 이 난리인지...라고 생각했는데
    이탈리아가 있었네요.ㅠㅠ
    독일인들이 무시로 들락날락거리는 문제의 그 나라.ㅠㅠ

  • 9. 여기두
    '20.3.18 1:03 AM (113.118.xxx.180)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

  • 10. ㅇㅇ
    '20.3.18 1:05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참...얼마 살지도 않은 인생에서 평생 다시 못볼 것 같은 광경 여럿 보네요
    우한 교민들 전세기로 귀국시키는 것도 그렇고
    독일국경 콘트롤하는 것도 난생 처음 보는 광경이구요.
    독일과 네덜란드와의 접경지대에 살아서 그 때 동생이 태어났는데
    아빠가 네덜란드가 분유가 더 싸다고 거기서 사왔다나요?
    그렇게 국경이라곤 상관없이 막 드나드는 곳인데
    저런 광경을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 11.
    '20.3.18 1:05 AM (210.99.xxx.244)

    일본이 너무 웃김 안걸린사람 숫자 ?

  • 12. 독일교민...
    '20.3.18 1:20 AM (217.80.xxx.50) - 삭제된댓글

    맨 처음에 비지니스 때문에 접촉한 중국인에게서 옮은 사례가 있었지만 이건 큰 문제가 되지 않았구요, 2월에 많이들 알프스로 스키여행을 갔다가 북부 이태리에서 걸려오면서 전국적인 상황이 되었어요.
    이때 거길 다녀온 여행객과 접촉자들을 많이 검사했어야 했는데... 증상자만 검사했구요. 그때부터 지역감염 본격적으로 시작되어서 전달 대비 2배 1.5 지금도 무증상자는 검사받기 힘들어요.

    언론에서는 한국처럼 검사를 많이 해야한다고 지적합니다. 드라이브 스루 검사하는 곳도 늘었어요. 에슬링이란 곳은 인구 60만이 안되는 곳인데 드라이브스루 검사 시작인 첫날 500명이 검사했고 11명 확진자로 판명이 났다고 기사가났더라구요.
    자발적인 증상자가 병원에 오는 식이라면 이정 도 인구에서 하루만에 갑자기 11명이 발견될 수없었을 거에요.

    그리고 확진자동선 공개하는 거는 현실적으로 지금도 불가능하고 앞으로도 어려울 거 같아요.
    한국의 경우를 '극단적인 투명함'이라고 평가를 하는데 독일 현실과 비교해서 너무 나갔다고 여기는 분위기도 있기 때문인 거 같아요.

  • 13. 독일교민...
    '20.3.18 1:22 AM (217.80.xxx.50)

    맨 처음에 비지니스 때문에 접촉한 중국인에게서 옮은 사례가 있었지만 이건 큰 문제가 되지 않았구요, 2월에 많이들 알프스로 스키여행을 갔다가 북부 이태리에서 걸려오면서 전국적인 상황이 되었어요.
    이때 거길 다녀온 여행객과 접촉자들을 많이 검사했어야 했는데... 증상자만 검사했구요. 그때부터 지역감염 본격적으로 시작되어서 전날 대비 0.5배에서 많게는 2배... 지금도 무증상자는 검사받기 힘들어요.

    언론에서는 한국처럼 검사를 많이 해야한다고 지적합니다. 드라이브 스루 검사하는 곳도 늘었어요. 에슬링이란 곳은 인구 60만이 안되는 곳인데 드라이브스루 검사 시작인 첫날 500명이 검사받으러왔고 11명 확진자로 판명이 났다고 기사가났더라구요.
    자발적인 증상자가 병원에 오는 식이라면 이정 도 인구에서 하루만에 갑자기 11명이 발견될 수없었을 거에요.

    그리고 확진자동선 공개하는 거는 현실적으로 지금도 불가능하고 앞으로도 어려울 거 같아요.
    한국의 경우를 '극단적인 투명함'이라고 평가를 하는데 독일 현실과 비교해서 너무 나갔다고 여기는 분위기도 있기 때문인 거 같아요.

  • 14. 의료기반이
    '20.3.18 1:25 AM (59.4.xxx.58)

    양호했을 나라에서
    강 건너 불구경을 했나 보네요.

  • 15. ㅋㅋㅋ
    '20.3.18 4:52 AM (42.82.xxx.142)

    티비보다가 중세시대에 페스트로 절반이 죽었다던데
    내가 그시대에 대입하면 너무 무서운 현상같아요
    내주위에 절반이 픽픽 쓰러져나가고
    나도 언제 걸릴지모르는 병때문에 날마다 공포에 떨면서 살았을테고
    언젠가 나도 그병 때문에 사경을 헤매다 죽었을것 같아요
    질병은 정말 인류의 재앙 맞아요

  • 16. 마스크가 관건
    '20.3.18 7:53 AM (61.84.xxx.134)

    마스크 쓰면 훨씬 줄어들텐데 왜들 마스크를 안쓰는지...
    그저 안타깝네요.

  • 17. ...
    '20.3.18 9:54 AM (59.12.xxx.242)

    독일도 코로나때문에 이럴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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