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가 3백억 원대의 가짜 은행 잔고증명서를 만들어 돈 거래를 했고, 법정에서 인정했는데도 제대로 수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검찰이 최근 진정이 접수된지 5개월 만에야 관련자 소환에 나섰는데, 뒤늦게 같은 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이 검찰보다 먼저 수사에 착수한 사실이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317193858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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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묵힌 '윤석열 장모 사건'..경찰이 먼저 수사 착수했다
ㅇㅇㅇ 조회수 : 1,546
작성일 : 2020-03-17 20:01:02
IP : 119.82.xxx.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0.3.17 8:01 PM (119.82.xxx.16)2. ㅠ
'20.3.17 8:01 PM (210.99.xxx.244)경찰이라도하자
3. 그래
'20.3.17 8:02 PM (116.125.xxx.199)경찰이라도 하자2
4. ..
'20.3.17 8:03 PM (49.166.xxx.56)경찰 요즘.맘에듬
5. 저것들
'20.3.17 8:27 PM (211.177.xxx.54)눈치보지말고 소신껏 하시길, 경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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