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은 문재인 아바타
공수처, 선거법 반민주 악법.. 21대 국회서 최우선 개정할 것.
황교안은 미한당 공천 파동과 관련해서는 "다른 당 얘기는 하지 않는 게 좋겠다"며 말을 아낌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킨 뒤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자격으로 "과반 의석을 확보해
무너진 경제를 살리고 안보를 지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
[mbc 여론조사] '종로' 이낙연 후보 51.7%, 황교안 33.2%
3명이 대결하면 이낙연 후보 지지율은 52.6%, 황교안 32.6%, 손학규 3.5%
[총선 D-30 중앙 여론조사] '종로' 이낙연 후보 50.5%, 황교안 30.2%
이낙연후보가 지지도가 높은 세대는 30대(61.3%), 40대(64.3%),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59.2%)
학생(57%), 블루칼라(54.6%)
황교안은 60대 이상(47.6%), 가정주부(43.6%)
동아 이낙연 후보 55.3%, 황교안 30.6%
정권 심핀론은 종로에서 정부 지지론보다 상대적으로 낮았다.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 정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52.1%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