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7회 초반 보고있는데,
임진희 기자의 경찰남편이요
이분 착한사람 맞나요?
좋은경찰과 남편으로 나오는데, 왜 계속 악귀나 뭐 그런쪽으로 의심이 들까요? 오늘 11회한걸로 아는데 어떤가요?
계속 착한놈 맞나요?
도저히 궁금해서 참을수가 없어요 ㅡㅜ
그리고 이환? 상무요 이분 연기 겁나 잘하네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 방법 질문이요
못참아 조회수 : 1,228
작성일 : 2020-03-17 00:21:18
IP : 1.242.xxx.1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0.3.17 12:30 AM (221.143.xxx.37)형사가 아무리 아내를 사랑한다해도
그런 허무맹랑한 얘기를 믿겠어요?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정상적인거죠. 좀 답답하긴해요.2. 그 사람
'20.3.17 1:02 AM (121.165.xxx.112)캐릭터가 계속 교과서예요.
온몸이 뒤틀린 이상한 시체를 보고도
방법, 악귀라는게 가능하다고 생각안해요.
오늘 처음으로 아내 말이 맞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3. mm
'20.3.17 4:16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ㅣ연기 넘 몬해요
갑툭튀 첨보는 배우
넘 말랏음 ..다리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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