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시민도 이리 쫄리는데
그 가족들,
트라우마 있을 정경심 조민 등은
기절할듯 무서웠을거 같아요
생각할수록 무섭습니다
이 와중에 이재명 운운하는 사람들은
윤씨 편이예요.
조국 욕하는 사람도 윤씨 편입니다
계엄군 아래서 살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일반 시민도 이리 쫄리는데
그 가족들,
트라우마 있을 정경심 조민 등은
기절할듯 무서웠을거 같아요
생각할수록 무섭습니다
이 와중에 이재명 운운하는 사람들은
윤씨 편이예요.
조국 욕하는 사람도 윤씨 편입니다
계엄군 아래서 살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국회로 간거 아닌가요?
체포조 계엄군
그 윤씨를 총장 대통령으로 만들어준게 문통이더라구요.
총장 검증할때 완벽하다고 편들어준게 82...
지금도 글 많을껄요.
국회 진입한 거 보세요
유리창 깨고 진입하고
선관위에도 들어가고
무서워요
김어준이 윤석열 싸고돌았죠
그 가족들은 자기네 집으로 총들고 올수도 있다고 생각했을지도 몰라요. 저도 우리집 앞에 군대 깔리는 상상 했거든요
이재명 가족들은 무서웠을텐데
조국네는 글쎄
또 무서우면 거기 간 모든 국회의원 가족들이 죄다 걱정되고 무섭지
몇명만 그렇게 무서울까
싸고 돈적없어 니 망상일 뿐 그땐 모두 윤이 이런사람인지 몰랐어 너도.
계엄의 목적이 이재명,조국,김어준체포
선관위 사무실 압색하고 뭔가 탈취
무식한 자에게 권력을 줘어주니 이런 사단이 나는겁니다.
다 무섭지만 표적이 된 사람들은 더 무서운거죠.
네, 저도 공장장이랑 시사 유튜브부터 공격하겠구나, 너무 무섭고 걱정했습니다.
가족분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이재명, 대선 공약 1호 묻자 “윤석열 검사를 검찰총장으로”
ㅡㅡㅡㅡㅡ
문통 김어준 다 속은거죠.
윤가놈한테.
어준이 윤 싸고돌아서 윤이 대통 됐어요? 말도 안되는 얘기는 그만
그래서 속아서 윤석열 뽑았어요?
122님
문정권의 검찰총장을 국힘 대선후보로 추대
님같은 분이 투표로 국힘 윤씨를 대통령 만들어준거죠
그렇게 떠받둘며 윤씨를 대선후보로 추대했던 국힘이
윤씨의 폭정을 막을수도 조율할수도 없다고 어제 백분토론에서 자백했어요
제일 신났던데
나 살았다 그럼써
싱글벙글하더만
요즘 세상에 계엄이 될꺼란 생각이 구시대
솔까 윤가니까
총부리 끌고와서 억지로 자기한테 겨누면서 셀카찍지
찢 이였어봐 찍소리 못하면서 눈치 보고 코딱지 파주고
계엄없이도 지맘대로 죽이겠지
윗님읏븅신같은 머저리 인지장애 윤석렬을 아직도 믿고 있나봐요?
무서웠겠지만, 가족들도 못지않게 강심장에 대인분들이라 잘 견디셨으리라 믿어요
그분들 가족들이 강한 분들이라 저렇게 앞에 나서서 목숨도 걸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지 싶어요
조국한테는 어느정도 할만큼했고
이재명은 진행중이고
남은사람은 유시민과 김어준이죠
우리가 꼭 지켜야할 사람들
권력잡고 온갖 정보를 쥐고도 속았다고
할 수 있는지
그당시 분위기로 일개시장이 하는 말하고
권력쥔자의 말을 등치시키다니
이러니 맨날 속고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