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오늘 확진률 76.7%

미네르바 조회수 : 4,708
작성일 : 2020-03-16 22:25:59
pcr 검사  43명 했는데
확진자 33명
 76.7%

역시 동양의 유럽국이라고 하더니

확진률일 후덜덜 합니다


하도 유럽유럽거리더니

확진율까지도!

IP : 222.97.xxx.24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3.16 10:28 PM (211.49.xxx.49)

    대다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2. 아니
    '20.3.16 10:29 PM (223.62.xxx.94)

    하루에 43명밖에 안했다고요?
    진짜 무섭나봐요.ㅎㅎ

  • 3. 아이고
    '20.3.16 10:30 PM (222.118.xxx.179)

    저긴 땅이고 사람이고 다 쓰레기네..

  • 4. 이야
    '20.3.16 10:31 PM (110.70.xxx.24)

    업무 효율 죽이네요.

  • 5. ...
    '20.3.16 10:32 PM (59.15.xxx.61)

    100명 검사하면 76명 확진
    1000명 검사하면 760명 확진
    그러니 무서워서 검사를 못하지요.

  • 6. 일본인들
    '20.3.16 10:32 PM (116.39.xxx.162)

    50프로 넘게 감염 되어 있는 것 같네요.
    올림픽은 연기하든지

  • 7. 궁금
    '20.3.16 10:33 PM (220.72.xxx.77)

    링크 좀 부탁드려요.
    궁금하던 차...

  • 8. ....
    '20.3.16 10:40 PM (14.37.xxx.202)

    쪽집게네요
    의심자 검사하는 족족 확진자

  • 9. 미네르바
    '20.3.16 10:50 PM (39.7.xxx.161)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6897426

  • 10. 미네르바
    '20.3.16 10:56 PM (39.7.xxx.161)

    번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현재 상황과 후생 노동성의 대응에 대해 (令和 2 년 3 월 16 일 버전)
      3 월 16 일 현재의 상황 및 후생 노동성의 대응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3 월 16 일 정오까지 각국 기관과 WHO 등에서 발표 된 내용을 바탕으로 3 월 13 일 중앙 일보에서 밑줄 부분을 업데이트했습니다.)

    국내에서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감염증의 감염자 는 814 명 되었습니다.
    내역은 환자 714 명, 무증상 병원체 보유자 82 명 , 양성 확정 예 (증상 유무 확인 중) 18 명 입니다. 국내 사망자는 24 명 이라고합니다.
    국내에서 퇴원자는 164 명 (환자 139 명, 무증상 병원체 보유자 25 명)가되었습니다.



    1. 국내의 상황에 대해

    3 월 16 일 12:00 현재 713 명의 환자, 78 명의 무증상 병원체 보유자 양성 확정 예 18 례가 확인되고있다.
    이와 함께 공항 검역소에서 환자 1 명, 무증상 병원체 보유자 4 례 가 확인되고 있으며, 합하면 814 명이다.

    [분석]
    · 환자 714 명 (국내 사례 702 명 , 전세기 귀국 사례 11 례, 공항 검역소 1 명)
    · 무증상 병원체 보유자 82 명 (국내 사례 74 명, 전세기 귀국 사례 4 명, 공항 검역 4 명 )
    · 양성 확정 예 18 명 (국내 사례 18 례)
     중 일본 국적 596 명


    (괄호 안은 전날부터의 변화)

    ※ 1 중 일본 국적 자 576 명 
    ※ 2 지금까지 중증에서 경 ~ 중등도로 개선 한 사람은 13 명
    ※ 3 이와 함께 공항 검역 5 명 PCR 검사 양성자가 확인되고 있으며, 합하면 814 명이다.
    "令和2 년 3 월 4 일 판」이후는 양성이 사람의 농후 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포함한 검사 실시 인원을 도도부 현에 조회하고 답변을 얻은 것을 공표하고있다. 또한, 상기 표 기재중인 국내 사례의 PCR 검사 실시 인원은 유사 질병보고 체계의 틀 안에서보고가 올랐다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각 지자체에서 실시한 모든 검사 결과를 반영하고있다 것은 아니다 (퇴원시 확인 검사 등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 2 월 18 일 ~ 3 월 14 일까지 국내 (국립 감염증 연구소, 지방 위생 연구소 등)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PCR 검사 실시 건수는 29,122 건 ※ . 3 월 15 일분은 현재 집계 중이다.
    ※ 3 월 14 일까지 지방 자치 단체 등으로부터 답변 수의 합계이며,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되므로 수치가 변동한다.



    (1) 국내 사례 ((2) 전세기 귀국 자 제외) [※ 자세한 내용은 별첨 1 참조]

    · 환자 702 명, 무증상 병원체 보유자 74 명.
    · 3 월 15 일 18시 시점까지 의사 질환 감시 및 적극적 역학 조사에 따라 PCR 검사에 대해서는 총 12,239 명의 검사를 실시.
    · 상기 환자 중 입원 또는 입원 예정 550 명 퇴원 128 명, 사망 24 명.
    무 증상 병원체 보유자 74 명 입원 중 또는 입원 예정 53 명, 퇴원 21 명.


    (2) 전세기 귀국에 따른 발생 상황
      (물가 대책으로 확인 된 사례 : 무한시에서 전세기 귀국 자)

    · 환자 11 명, 무증상 병원체 보유자 4 명
    · 환자 11 명 전원 퇴원.
    무 증상 병원체 보유자 4 명 전원 퇴원.
    짙은 접촉자 모두의 건강 관찰 종료.




    2.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대해

    2 월 3 일 요코하마 항에 도착한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에 대해서는 해상에서 검역을 실시하고 3 월 1 일에 모든 승객, 승무원의 하선이 완료 했습니다.
    (※) 또한, 본건에 대해서는 WHO는 각국의 발생 상황보고에서 일본 국내의 발생 건수는 별도 (기타)의 건수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3 월 15 일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승객 중 선내에서 14 일 건강 관찰 기간이 만료 2 월 19 일부터 23 일까지 순차적으로 하선 한 총 1,011 명의 사람에게 건강 팔로우 업이 종료되었습니다.



    [3 월 15 일 18시 시점의 상황에 대해】

    (괄호 안은 전날부터의 변화)

    ※ 4 하항 출항 시간 수입니다. 중 일본 국적의 자 1,341 명 
    ※ 5 배 회사의 의료진으로 중간 승선하여 PCR 양성이 1 명을 포함하고, 전세기로 귀국 한 40 명을 포함한다. 
       국내 사례처럼 입원 후 유증이 된 사람은 무증상 병원체 보유자의 수에서 제외하고있다.
    ※ 6 퇴원 등하고있는 사람 458 명 중 유증 상자 217 명, 무증상 241 명. 전세기로 귀국 한자를 제외한다.
    ※ 7 28 명이 중증에서 경 ~ 중등도로 개선 (중 7 명은 퇴원) 
    ※ 8이 다른 전세기로 귀국 후, 3 월 1 일에 사망했다고 호주 정부가 발표 한 1 명이있다.



    3. 국민 여러분의 메시지
     앞으로도 중국 등의 발생 상황을 주시하며 각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께 있어서는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를 철저히 같은 일반적인 감염증 대책에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11. 링크
    '20.3.16 11:31 PM (220.72.xxx.77)

    감사합니다.
    일본 국민들이 정신 좀 차렸으면 싶은데 그럴 일 없겠죠...

  • 12. phua
    '20.3.17 10:28 AM (1.230.xxx.96)

    역시 동양의 유럽국 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1927 커피나 칡즙으로 머리 염색해보신적 있으세요? 4 ^^ 2020/03/17 3,637
1051926 윤석렬 뉴스는 오늘도 콧배기도 안보이네요?? 14 윤석렬 2020/03/17 930
1051925 문대통령 제안한 G20 긴급 화상회의 곧 소집 ㄷㄷㄷ.jpg 22 월드리더 2020/03/17 2,780
1051924 피아니스트는 곡해석을 어떻게 하는거예요? 3 조성진 2020/03/17 1,089
1051923 노무현대통령님 사위 험지에서 선전하시네요~ 20 ㄱㄴ 2020/03/17 3,082
1051922 애들 달고나커피랑 천 번 젓는 계란요리 시켰더니 11 별달 2020/03/17 3,193
1051921 부정출혈과 한약 5 ... 2020/03/17 2,285
1051920 1학기는 전부 집에서 보낼 각오를 해야겠네요 4 .... 2020/03/17 2,984
1051919 마스크 끼면 귀 아픈분들께 꿀팁 7 이기자 2020/03/17 2,915
1051918 아들이 유럽에서 옵니다. 77 청명 2020/03/17 20,727
1051917 배우 할려면 머리도 좋아야되나요? 17 팝콘 2020/03/17 3,558
1051916 중소형 교회가 현장예배 포기 못하는 진짜 이유..직접 들어봤다 11 caos 2020/03/17 2,427
1051915 망막이 찢어져서 비문증 겪어보신분 계세요? 5 망막열공 2020/03/17 2,340
1051914 홍콩은 코로나 너무 조용하네요 41 panic 2020/03/17 5,952
1051913 키친타올로 마스크 만들기 2 마스크대란 .. 2020/03/17 1,330
1051912 박근혜의 옷과 임가 딸의 옷 56 탄식 2020/03/17 5,154
1051911 끈임없이 들이대는 찐드기 어떻게 뜯어내죠 6 마리날레 2020/03/17 1,514
1051910 유럽·미국 교민들"한국 더 안전,부모님 먼저 보내야 7 ... 2020/03/17 1,643
1051909 시범과외를 했는데 애 이름을 안물어봤대요 10 Gg 2020/03/17 1,524
1051908 말레이시아 이슬람 사원 4 말레이시아 2020/03/17 1,037
1051907 부모님께 택배로 보내드린 음식 중 뭘 제일 좋아하셨나요? 20 2020/03/17 3,650
1051906 기레기 마스크 ㅈㄹ은 끝났나보네요 11 신천지환장 2020/03/17 2,323
1051905 도시락반찬 추천좀 부탁해요 22 도시락 2020/03/17 2,820
1051904 호주로 보낼수 있는 음식? 8 택배 2020/03/17 1,783
1051903 오늘 5만은 도저히 어렵겠네요 31 앵무새야 꺼.. 2020/03/17 4,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