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외하면서 공부가 취미인 학생을 봤네요

... 조회수 : 3,686
작성일 : 2020-03-16 17:28:11
최상위권이고 이대로 가면 설의 가능한데
머리 식힐때 영어 외우거나 책 읽는다네요
어머님 말씀이 애가 5살때부터 그랬대요
그때부터 자기보다 더 오래 앉아서 한글 숫자 영어 공부해서
5살 애보다 자기가 더 힘들었던 기억 있대요
애가 혼자는 안하고 엄마를 앞에 앉혀놓고 공부를 했다네요
듣고도 실화인가요 했네요 ㅎㅎ
IP : 49.166.xxx.17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ㆍ
    '20.3.16 5:54 PM (122.35.xxx.170)

    타고난 신동인가보네요

  • 2. 여고때
    '20.3.16 5:57 PM (175.211.xxx.106)

    수학선생님....취미가 수학풀기라고.
    저런 학생은 대학은 잘 갈지 몰라도 외골수에 사회성 뒤떨어질까 걱정도 되는 타입이예요.

  • 3. 둘째
    '20.3.16 6:06 PM (110.15.xxx.179)

    울 둘째가 그래요. 앉혀놓고 재밌어하면서 문제를 풀어요. ㅎㅎㅎ
    저도 너무 신기해요. 일주일에 한학기 분량 풀어요. 개념, 응용, 최상위까지요.

  • 4.
    '20.3.16 6:12 PM (125.132.xxx.156)

    제 친구 아들은 엄마가 하도 공부 그만하라고 야단을쳐서 몰래숨어 수학문제 풀더만요 ㅎㅎ 영재고 조기졸업하고 설대재학중이에요

  • 5. 저도
    '20.3.16 6:14 PM (175.213.xxx.82)

    그런 아이들 좀 봤어요. 그런데 그 부모들도 아주 우수한 경우가 많았어요. 인성도 바르고 어떤 식으로든 참 크게 쓰일 인재로 클거 같은 아이들이 딱 보여요

  • 6. ..
    '20.3.16 6:22 PM (116.88.xxx.138)

    저도 그랬어요ㅡ 수학문제 푸는게 제일 재미있는^^. 근데 전 딱 거기까지~ 좋은 대학나왔지만 그냥 공부만 재밌지 그걸 사회에서 경쟁하며 쓰는것엔 넘 스트레스라..ㅠㅠ

  • 7. 저희 딸
    '20.3.16 6:33 PM (112.161.xxx.37)

    다른 공부 하기 싫고 집중언될때 수학문제를 풀었대요. 수학문제를 풀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대요

  • 8. 설대 물리학과
    '20.3.16 7:15 PM (73.36.xxx.101)

    탑이었을 오랜 옛날에 친구가 있었는데 머리 식히고 쉬는 방법이 두꺼운 원서 읽기였어요. 지금은 뭐하나..

  • 9. 영재
    '20.3.16 8:39 PM (211.218.xxx.241)

    그런아이 있어요
    중학교때 하교할때 뛰어가요
    왜뛰냐하면 집에가서 공부하고싶어서
    라고 하더군요
    엄마가 어릴때부터 공부가 취미이게
    만들기도했지만 본인도 그래서
    결국의대갔어요
    메이저급의대

  • 10. ...
    '20.3.16 8:40 PM (183.100.xxx.209)

    머리 식힐때 정석 푸는 sky 문과! 대학생 본 적 있고,
    심심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어려운 물리 서적을 즐겨 보는 역시 sky 학생 본 적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7804 아니 대체 하이에나 나오는 남자들 다 4 아일린 2020/03/20 3,271
1047803 경산 서요양병원에서 32명 집단확진 93 ㅇㅇ 2020/03/20 6,860
1047802 고양이 사료 품절 ㅜㅜ 24 루까 2020/03/20 3,566
1047801 코로나로 망하는 직업 50 ... 2020/03/20 29,552
1047800 남편이 장례식장 다녀왔는데 소금을 안뿌렸네요..ㅜㅜ 49 ㅜㅜ 2020/03/20 24,218
1047799 최강욱 주진형 김성회 11 ... 2020/03/20 2,489
1047798 글로벌 연대인가.. 인종간의 차별인가.. 그 기로에 있네요 2 gog 2020/03/20 992
1047797 여러모로 열린민주당은 신의 한수같아요 38 ... 2020/03/20 4,978
1047796 점뺀후 세수안해야하나요? 3 2020/03/20 1,754
1047795 하이에나 보고 있는데 화딱지가 나서!!!! 1 부들부들 2020/03/20 3,441
1047794 입국자 코로나치료비 기사에요. 35 .. 2020/03/20 6,544
1047793 대구 근황. Jpg 11 어이가없네 2020/03/20 5,589
1047792 김어준이 열린민주당 투명인간 취급하는 이유? 30 ?? 2020/03/20 5,340
1047791 마카롱 꼬끄만 샀는데요 3 ㅡㅡ 2020/03/20 2,487
1047790 조현병이 35세 이후에 발현될수도 있나요? 14 궁금 2020/03/20 7,762
1047789 코로나 이후의 세계: 유발 하라리 17 꼼므꼼므 2020/03/20 5,800
1047788 저희집 애빼고 다 학원 온대요. 15 ... 2020/03/20 4,740
1047787 시신 옮기는 군용 트럭 행렬..이탈리아 '악화일로' 15 .. 2020/03/20 4,520
1047786 중학교때부터 생기기 시작한 돌덩이 셀룰라이트 빼는방법 있을가요?.. 다이어트 2020/03/20 1,275
1047785 지금kbs에 다큐멘터리히는데 바이러스변이가잘된다고하네요 3 ..... 2020/03/20 2,201
1047784 아직 대학생들 놀러들 잘 안나가고 있는거죠? 6 망할코로나 2020/03/20 1,755
1047783 음주운전 범죄자들 공천 안주면 안될까요 7 .... 2020/03/20 734
1047782 다들 지금 먹는거 올리세요! 61 아진짜 2020/03/20 6,593
1047781 저축 보험 든거...일부라도 찾을수 있을까요. 1 .... 2020/03/20 1,541
1047780 닭똥집 튀김 먹는 중 3 ㅇㅇ 2020/03/20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