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말 섞어쓰기...

깻탱이 조회수 : 1,550
작성일 : 2020-03-14 22:18:55
퇴사하고 공부하면서 잠시 공부관련된 알바하고있어요.
2개월짜리 용역사업인데 나름 전문분야라그런지 서로들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예의지키며 일하고있어요. 

일이니까... 늦게시작한 저는 관리자 포함해서 같이 일하는분들이 다들 저보단 10~15살은 어린데도 항상 깍듯히 존댓말을 쓰고요 그게 당연하다 생각해요. 

근데 관리자분 자꾸 반말을 섞어씁니다. 
평상시에는 예의지켜말하는데 뭔가 리액션?이나 설명같은걸할때 그러더라구요.

일단 부르면 "응?" 이 기본이고
대화중에도 "응...응...맞지...아니지..."이라고 대답하고
설명할때도 "~하는거잖아", "~하는거지"라고 말해요.

 
학원에서 아이들을 오래가르쳤다던데 습관인거같긴해요.
전의 직장에서도 어떤 대리급이 본부장급 보고자리에서 무의식적으로 "응...응...응.."이랬다가 혼난것도 봐서 실제 그런 습관이 있는것도 알아서 악의가없을거같긴하는데... 사실 많이 거슬려요;

근데 악의가 있다거나
완전 반말도 아니니 뭐라고 말하기도그렇고
같이 반말을 섞어보자니....
원래 그런식의 반말장착이 안되는 인간인지라 되지도 않아요.

제가 회사에 소속되서 완전 직급제로 된다면야 기분은 나쁘지만 어쩔수없지 할 수도...있..있..(이때도 예의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보담 나이가 많아도 흠? 할텐데
무려 10살이 어린 사람이 이러니 이게 뭐지?싶어요.

계속 거슬리면 한마디해볼까하는데...
혹시 제가 이상한건가요? 나이질하는걸까요?
전 제가 예의를 지키는만큼은 받길바래요.

IP : 182.216.xxx.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3.15 2:09 AM (223.33.xxx.47)

    정말싫네요
    같이하거나
    하는거지 그러면 꼭 우리 친구같네요 친구는아닌데...
    웃으며 뼈있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4740 영화 바람의 전설 3 바람의 전설.. 2020/03/14 1,405
1044739 집살 때 주택담보대출 바로 안 받고 나중에 대출 가능할까요? 4 00 2020/03/14 2,150
1044738 원래는 공짜인데…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에 돈 요구한 대구.. 6 ... 2020/03/14 2,791
1044737 대구 교회 진짜 미쳤네요 22 대구 2020/03/14 7,277
1044736 이별의 버스정류장 노래좋네요 1 놀면 뭐하니.. 2020/03/14 1,446
1044735 전주와 대구(한바탕 지나간 이야기 인가요?) ........ 2020/03/14 1,282
1044734 환자는 공적마스크 어찌 구입하나요? 30분이상 못서요 23 산과물 2020/03/14 3,093
1044733 보고싶은 영화가 있는데 무서워 못가겠어요 11 ㅎㄷㄷ 2020/03/14 2,648
1044732 엠버허드 진짜 가지가지네요 2 지금까지이런.. 2020/03/14 4,197
1044731 최근 욕실공사 하신분 2 최근 2020/03/14 1,944
1044730 브리타 정수기... 노인들 사용 힘들어하나요? 24 2020/03/14 5,458
1044729 신천지 교인은 왜이리 여자들이 많나요? 13 ... 2020/03/14 4,105
1044728 확진자 동선기록방법 2 ... 2020/03/14 1,508
1044727 오늘 대구 달성군 공터에 교인 150명 모여 감사 예배-여전한 .. 6 그러타고 2020/03/14 2,547
1044726 알콜 pet병에 담아쓰면 안되나요? 2 알콜 2020/03/14 3,025
1044725 밥먹고 30분후부터 런닝머신 빠르게 걷기운동 2 안되죠? 2020/03/14 6,576
1044724 외국에서는 악기 연습 집에서 하나요 7 ㅇㅇ 2020/03/14 2,488
1044723 나이들어 영어학원다니려니 눈치보이네요 26 푸우 2020/03/14 5,219
1044722 칭찬합니다 1 밝은 세상 2020/03/14 1,174
1044721 앏은 종이를 겹겹이 쌓아 놓은 모양의 빵이름이 10 뭔가요? 2020/03/14 5,129
1044720 유럽여행 후 자가 격리기간 문의요. 1 2020/03/14 1,567
1044719 혼자남은 밤. 김광석. 1 2020/03/14 1,534
1044718 누가 제 글을 다른 사이트에 퍼날랐어요 50 마구 도용 2020/03/14 7,897
1044717 강아지 사료 추천해주세요 2 ..... 2020/03/14 1,468
1044716 신천지 BBC 보도 블러처리 안해서 속이 시원하네요 9 // 2020/03/14 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