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여- 저 왜와 왜구두목 아베란 놈한테 결정타를 한 방 날려라!
얼마나 더 왜한테 당하고 분통만 터트리고 있을 것인가?
코로나19로 세계가 살얼음판을 걷는 형국인데도 왜구두목 총리대신이라는 작자와 대신(우리의 장관)이라는 것들이 한국을 향해 어제 말 다르고 오늘 말 다르게 하고, 대신이라는 놈 하는 말이 다르고 그 밑의 관료라는 놈들이 하는 말이 다른 것을 어찌 일일이 다 열거할 수가 있나!
그 더러운 것들의 거짓말에 왜 우리의 청와대가 나서서 반론을 편단 말인가!
왜구두목이 거짓말을 할 때는 우리의 차관정도가 나서서 준엄하게 꾸짖고, 대신이나 관료란 놈들이 거짓말을 할 때는 우리 청와대나 종합청사의 경비나 환경미화원이 나서서 반론을 펴기 바란다.
정부와 체육당국에 강력히 권고한다.
한국이 앞장서서 도쿄올림픽 불참을 선언하라!
불참이유는 코로나19가 세계를 휩쓸고 있는데도 왜는 진단과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꼭꼭 숨기기에 바쁘다.
지금 왜 열도에는 한국식으로 물샐 틈 없이 진단을 하면 코로나19환자가 천만 명이 될지 1억 명이 될지 가늠조차 할 수 없는 지경이다.
세계가 다 투명하게 공개하는 데, 오직 왜만이 꼭꼭 숨기기에 바쁘다.
그런 나라에 우리의 젊은 선수들을 보낸다는 것은 그들을 사지로 몰아넣는 것이나 다름없어 4년간 선수들이 흘린 땀을 생각하면 안타갑기는 하지만 한국은 도쿄올림픽에 불참한다고 세계만방에 선언하기 바란다.
한국이 선제적으로 선언을 하고 나면 왜의 경제원조로 근근이 살아가고 있는 아프리카와 동남아의 몇몇 나라 빼놓고 왜의 눈치를 살필 필요가 없는 나라들이 앞 다투어 불참선언을 하고 나올 것이다.
그렇잖아도 도쿄올림픽의 취소나 연기가 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도쿄올림픽이 취소나 연기가 결정되는 순간 아베란 놈의 총리대신이라는 명찰은 뜯겨져 쓰레기소각장으로 직행할 것이다.
세계의 젊은이들을 사지로 몰아넣지 않게 한국이 앞장설 것을 권고한다.
뒷날 코로나19가 완전 퇴치되고 나서 세계는 한국의 선견지명에 감탄하며 감사해 마지않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정부당국에 귀띔해 준다.
양국 간의 모든 협의는 반드시 서면으로만 하도록 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