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코로나 이후에 매출이 상승하는 곳도 있으니 제각각이긴하구요.
대략
아... 힘들어 죽겠습니다. 순익 500이하...
그냥 밥먹고 삽니다. 그러면 월500~1000정도 순익
정말 잘되는 곳... 월2000 ~3000수익...
지금 장사 안되면 정말 안 좋으니까... 하지마세요.. 그럴겁니다.
지금 장사 잘되면... 이거 좋아요.... 해보세요... 말못해요. 왠지 아세요???
업이 잘되는게... 말로 과정을 설명하고 거래처 루트에다... 지역적인 독점계약 경우...
어떻게 누구를 만나서 기회가 운이 좋아서... 거기다가 초창기에 각종 힘듬과 밑바닥 생활하면서...
노하우 배울려고 갖은 애를 썼던...ㅠㅠ 알고보면 미원인데 이걸 갈쳐줄수 가 없어 ㅎㅎ (예를 들자면요)
이거 잘됩니다... 님도 해보세요. 이런건 핸드폰 모델 추천이나 해당되는 이야기죠.
다른 사람이 같은 물건 사기만 하면 똑같은 성공이 재현되는 것.
그리고 잘된다 하면 경쟁업체 생기니까....
소문나서 세무조사 나올거 같으니까...
불쑥 잘되니까 해보세요... 그랬는데 망하면 원망이나 듣게 되고...
자꾸 찾아와서 배울려고 하면 시간만 뺏기고...
안되면 안되서 말못하고
잘되도 위와 같은 이유로 말을 못하는 것입니다.ㅎㅎ
그게 몇 마디로 될일이 아니거든요.
의사보고 병원 잘되요? 저도 개인병원 해보고 싶은데...ㅎㅎ 이렇게는 안 묻잖아요.
왜냐하면... 다들 공부는 한번씩 해봤으니까... 학교를 다녔다면...ㅎ
공부 잘하는 게 어렵구나 그걸 아니까 묻지 않는 것이죠. 난 공부는 어려워서 안되... 힘든거 겪어봤으니까...
근데 장사는 그냥 눈에 보이는 대로 하면 될것 같아 보이는 것이지요.
뭐... 반은 맞고 반은 틀리긴 합니다만...
그래서... 이거 잘되요? 저도 해보고 싶은데? 물어보면 멍뭉이가 되는 것입니다.
거의 이런 답이죠.
"이거 힘들어서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