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다중이용시설에 근무하는 신천지 교인 및 교육생의 직종별 수치를 공개했다.
정부는 신천지로부터 건네받은 교인 명단과 건강보험공단·사회보장정보원의 종사자 데이터를 비교해 다중이용시설에 근무하는 신천지 신도 및 교육생 4128명을 파악했다. 이 중 검사를 받은 사람은 966명,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은 3162명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다중이용시설에 근무하는 신천지 교인 및 교육생의 직종별 수치를 공개했다.
정부는 신천지로부터 건네받은 교인 명단과 건강보험공단·사회보장정보원의 종사자 데이터를 비교해 다중이용시설에 근무하는 신천지 신도 및 교육생 4128명을 파악했다. 이 중 검사를 받은 사람은 966명,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은 3162명이다.
중고등교사도 많을겁니다
중학생 딸이 엄마 작년 담임도 신천지같아
저희는 카톨릭이라 애도 어는정도 교리를 알거든요
저는 이게더 걱정이에요
진짜 신천지는 정신감정을 해보던가해야지 다들 남한테 피해주는거에 대해서 아주 둔감한듯.아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전도하라는 세뇌땜에 남에게 민폐끼치는거에 대한 사고가 정지한듯.
걱정이네요. 진짜 신천지가 사회악..
우리나라 구석구석 온갖직업마다 다 있는 신천지들 지긋지긋해요
개학전에 교사는 밝혀야되지 않나요?
사람 접촉이 많은 직업군을 포섭하거나
젊은 신도들을 그런 직업 가지도록 시킨대요
진짜 신천지다니는 선생들이 많다는거 충격이네요
이 난리를 겪고도 또 교회를 갈껀데 어떡하나요...
양성으로 치료 된 다음에 또 양성 나오는 신천지들이 있다는데. 이건 십중팔구 다시 예배한답시고 모여다니니까 그런 것이잖아요...
미국에 질병관리 담당자에게 기자가 질문을 해요. 자가격리를 어긴 사람은 어떤 처벌을 받습니까? 이 질문에 답이 그 사람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가실 수도 있는 대가를 치르게 된다, 는 식으로 답을 하더군요.
뭐. 신천지야 자기 하나 영생 누리면 다여서, 이 사회에 가장 취약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어도 상관 없으려나요.
양성으로 치료 된 다음에 또 양성 나오는 신천지들이 있다는데. 이건 십중팔구 다시 예배한답시고 모여다니니까 그런 것이잖아요...
미국 인터뷰를 보는데 기자가 질병관리 브리핑 하는 사람에게 "자가격리를 어긴 사람은 어떤 처벌을 받습니까?라고 질문을 하니, "(어긴 사람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가실 수도 있다"는 식으로 답을 하더군요.
뭐. 신천지야 자기 하나 영생 누리면 다여서, 이 사회에 가장 취약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어도 상관 없으려나요.
신천지라는것도 믿고 맡기는 학부모들한테
알려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확진이든 아니든 간에 말이죠
사상부터가 오염인데 기만해도 유분수지
선택은 아이 맡기는 쪽에서 할 수 있도록
명단 공개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일단 검사가 시급하네요
내가 사는 지역 확진자 1호가 초등선생.
이동경로가 참 혀를 꿀끌차게 만들던데..
교사도 많을겁니다 신천지가 밝히지 않으니 전 교인들도 신천지 인가 의심하게 되요 교인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어쩔 수 없네요
신천지교사들 찾아내는거 인권침해인가 뭔가땜에 못한다고....어떡하나요
교사중에 생각보다 많아요 신천지도 다른 이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