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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가면 신용카드 만들라고 영업하는 아주머니들 있죠?

ㅇㅇ 조회수 : 3,494
작성일 : 2020-03-13 17:34:56

제가 가는 마트에 항상 있어요.

카트 밀고 가다 보면 다가와서 얼굴 가까이 대고 돈 얼마 줄테니까 카드 만들라고 막 그러잖아요

코로나 있기전엔 상냥하게 거절했는데,


저저번주 쇼핑할때 이런 상황에 좀 가까이 안 왔으면 싶었는데,  입김이 확 느껴질 정도로 가까이  다가와서

너무 불쾌했어요. 공교롭게 그 다음날 코로나 확진자가 그 마트 다녀간 동선이 발표돼서 방역했구요.


2주만에 오늘 갔는데 어김없이 아주머니가 가까이 다가오며 카드만들라고 뭐라뭐라 하는 순간

"가까이 오지 마세요" 하고 큰소리로 얘기했어요. 짜증이 확 나더라구요.

요즘 이런 상황에선 가까이 오는거 민폐라는 걸 깨닫게 하고는 싶지만

얼굴 맞대고 얘기하는 것도 부담스러워서 더이상 얘기는 안 했어요.


아무리 카드영업이 자기들 생업이지만 마트 가는것도 조심스러운 이런 상황에서 너무 센스없는  행동 아닌가요?


IP : 112.155.xxx.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20.3.13 5:38 PM (121.155.xxx.30)

    이시국에 마스크도 안쓰고요?
    입김이 느껴진다니 할말이...

  • 2. ㅇㅇ
    '20.3.13 5:44 PM (112.155.xxx.91)

    마스크를 했는데도 입김이 확 끼쳤어요. 담에 그 구역 지날땐 최대한 멀리 돌아가야겠어요. 방심하는 순간 얼굴이 훅 들어와요. 진짜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 3. 정부시책을
    '20.3.13 5:53 PM (59.4.xxx.58)

    귀가 있어도 듣지 못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으니
    이 고난의 시간이 얼마나 더 길어질지 알 수 없네요.
    생업에 충실하되
    좀 생각을 해서 세심한 행동을 한다면
    국가의 행정력 낭비도 막고
    방역일선에서 악전고투하는 분들도 속히 제 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 텐데요.

  • 4. 어휴
    '20.3.13 5:57 PM (175.223.xxx.218)

    잠실백화점지하에서
    어떤여자가 마스크도 안하고
    다가와 인상이좋으십니다
    덕을많이쌓아
    불라불라하기에 째려보고 피했어요
    신천진가

  • 5. 이뻐
    '20.3.13 6:33 PM (210.179.xxx.63)

    어휴님 담부턴" 신천지다 " 외치고 사라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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