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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왕따놀이

봄바람 조회수 : 3,734
작성일 : 2020-03-13 12:57:57
친정엄마 혼자사시고 나만 두시간 거리살고 다른형제들은 근처에 거주

내남편 붙잡고 나 자랄때 안좋은 추억 얘기함 (누구랑 싸우거나 그런)

다른 자매들 부엌일하면 안절부절하고 친정까지 와서 일한다고

죄지은것처럼 굼

내가 부엌에 있으면 그제사 편안해보이고 기분좋아함

밥차리다가 내밥도 없는데 내밥 다른 더 먹는다는사람 줘버림

선물같은거 사다주면 오분도 안되서 반품하라고함

나 가고나면 형제들 불러서 밥 사먹이고 하하호호

친정가면 왠지 우리가족이 친정너무 좋아해서 가는분위기로 만듬

예를들어 애들보고도 엄마아빠만 가라고하고 너넨 여기서 이모들이랑 살자고ㅠㅠ(애들은 학원도 안가고 사촌들도 있으니 좋아함)

밥 다 해서 먹이고 외식비도 우리가 거의내거나 회비

실상은 우리안가면 모이지도 않음

난 올때쯤 이런저런 상황들때문에 화가 남

진절머리 내면서 집으로 출발

형제들한테 돌아가며 전화해서 내 뒷다마시작

다음날부터 나한테 전화 다시 또 외롭다 징징

무한반복

저처럼 친정지긋지긋한 분 계신가요






IP : 222.101.xxx.1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화도
    '20.3.13 12:59 PM (182.215.xxx.201)

    전화도 선물도 끊으세요.

  • 2. 허긴
    '20.3.13 1:00 PM (182.215.xxx.201)

    끊을 수 있었으면 진작 끊었겠지만요.

  • 3. 죄송
    '20.3.13 1:05 PM (112.169.xxx.37)

    설마 그럴리가요
    오버하시는거같아요

  • 4. 이해불가
    '20.3.13 1:06 PM (49.1.xxx.190)

    끊을 수 있었으면 진작 끊었겠지만요.2222222

  • 5. 뭐하러
    '20.3.13 1:08 PM (223.62.xxx.174)

    거길 가요? 애들땜에?? 애들도 그런 분위기 다 알아요

  • 6. 호갱
    '20.3.13 2:29 PM (118.41.xxx.94)

    왜그러셔요 ㅠㅠ

  • 7. 뭐였더라
    '20.3.13 3:20 PM (211.178.xxx.171)

    몇 년째 그러고 있는데요?
    안 가고 전화 스팸으로 돌리고 그래야죠.
    저는 친정부모 독박부양 중이지만, 부모가 그렇게 자식을 대한다면 인연 끊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8. 성격
    '20.3.13 5:35 P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

    부모가 만만한 사람 한명을 희생양을 만들어 그렇게 대하면 다른 형제들도 따라서 그 사람을 무시해요.
    원글님 전화도 가는것도 최소한으로 줄일수 있는만큼 줄이세요. 관심을 끊게 만드세요. 그럼 다른 만만한 사람을 골라 뒷담화하면서 또 다른 왕따를 만들더군요

  • 9. 큰딸
    '20.3.13 11:43 PM (58.121.xxx.215)

    제가 2녀1남에 큰딸인데
    친정엄마 평생 저를 왕따시켰어요
    시댁이 말도 못하게 가난하고
    시어머니까지 안계신 집안이라
    엄마의 무시와 왕따는 결혼후 더 심해졌고요
    제부 승진하거나 남동생 대기업 취직해서
    축하하는 자리도 우리는 빼고 불렀고
    집안행사나 명절에 가족식사할때는
    만만한 우리남편에게 돈내게 했구요
    그것도 소갈비좋아하셔서 온가족 먹으면
    5,60만원 나오는데..
    집에서 식사할때는 설거지는 저혼자 독박

    동생들 제부 올케에게
    절 항상 덜떨어진 미친년으로 꾸준히 욕해놔서
    동기간 모두 한심한 인간으로 알아요
    제가 업어키우고 용돈주며 대학다닌 동생들이

    그러는동안 엄마아빠는 나이드셨고
    저는 일년에 두번정도 잠깐가서 뵙는게 다이며
    동생들과도 거의 연락안하고 사니까
    친정부모님은 점점 더 외로워지시더라고요
    그래도 그냥 잘 안봅니다
    만나고나면 저는 울면서 집에 오거나
    며칠을 상처받아 힘들어서요

    그렇게 이간질 즐겨하고 사악하게 굴던
    엄마 자업자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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