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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월급 털어도 마스크 못사"..'삼중고' 빠진 남미

zzz 조회수 : 1,904
작성일 : 2020-03-13 11:21:45

https://news.v.daum.net/v/20200313030707527



이 기사에 달린 댓글:


이탈리아 마스크 4만원. 이란 마스크 포대기 잘라서 씀. 각국 마스크 수출 금지...

대만 덴탈마스크만도 못한거 일주일 세 장 공급.

사정이 이런 데도 왜구기레기 언론들은 마스크 얘기만 나오면

너무 의연히 잘 대처하고 있는 정부 못잡아 먹어서 GR발광 중.



마스크 개당 1500원 매주 2개 구입 가능. 검사비 16만원.

취약 계층 마스크, 검사 무상 제공. 돌보미 지원. 코로나 맵 지원.

세금 감면. 국민들의 각종 분야에서 자발적 봉사 동참.

최선을 다하는 정부와 질본. 어떤 나라에서 이정도로 해줄까?

IP : 119.70.xxx.1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검사비는
    '20.3.13 11:27 AM (211.193.xxx.134)

    의사가 검사 필요없다는데도 하고 싶을 때하면 내는 거죠

  • 2. ..
    '20.3.13 11:28 AM (14.63.xxx.199)

    아직 공적마스크가 대체적으로 대기가 길고 부족한거
    일반 마스크 비싼거
    다 좋다 이겁니다.

    국민에게 기회를 주는 나라가 있는지 비교하고,
    각 나라별 처한 환경도 좀 알아보고
    생산량 이러면 수급이 원활해질 시기 예측도 해보고
    좀 했음 좋겠어요.

    북경 사는 친구가 연합뉴스보면 친구네 아파트만 나온다고 한심하다고하더라구요.
    아파트마다 관리 수준도 다 다른데
    주구장창 친구네아파트 출입문, 현수막 나온다면서.
    발품도 안파나보라고

  • 3.
    '20.3.13 11:44 AM (203.234.xxx.169)

    그넘의 마스크
    현명한 사람들은..필터사서 부직포 마스크에 껴 쓰거나
    필터교환용 면마스크에 부착해서..써요..
    그냥 오려서 끼기만 하면 되던데..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줬는데도.
    없다고 징징징.

    손재주 좋은 현명한 주부들은..재봉틀로 부직포 마스크 만들더군요.
    위기를 헤쳐가는 의식 자체가 틀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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