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 조국 장관 청문회 때 생각하면 너무 고소합니다

[폭포수]

그때 여상규 김진태 등이 하는 말에 부들부들 떨렸지만

그것들은 자한당이라 치고 

얼굴 뺀질거리는 게 민주당이라며 나와가지고 하는 소리가..

쟤 뭐야? 했습니다. 

그 묘하게 뒤틀린 발언들을...

그리고 공수처 반대?

간신 같은 ㄴ ㅓ ㅁ

저는 지금 너무너무 좋습니다.

[..]

당론에 안따를 거면 탈당했어야지..
자기 정치 했으니 자기 갈 길 가면 됨.

[참기름]

뉴스

[민간인사찰]

아니 당연히 떨어져야죠..민주당이 아닌 핑끄핑끄가 자기 본거지 아닌곳에서 놀면 안되여.

[극혐]

열등감에 찌든 추악한 얼굴로 조국을 조롱하던 모습이 정말...
비열하고 추악함의 결정판이었죠.

[둥둥]

개객끼죠
그때만 생각하면 어우

[ㅎㅎ]

뭔일 있었는지...
오늘 넘 바빠서
이제야 핸드폰 잡았네요.
ㄱㅌㅅ 개객기...
제갈길로 가라~
만나서 더러웠고...
두번 다시 안보고 싶은 ㄴ

[맞아요]

만나서 더러웠고...
두번 다시 안보고 싶은 ㄴ22222

[...]

박사학위 통과 안 시켰다고 한 듯
그는 아주 원칙대로 움직이는 교수님이란다.
논문이 개그지 같았나 보다 그렇게 생각해야지
금태섭아...
공과 사는 구별할 줄 알아야 정치를 하지
그렇게 해서 어떻게 정치를 하니

[...]

조국 교수에 개인적인 반감이 있어서 그랬다고 백번 양보해도 검찰개혁이라는 대의도 버리고 당론도 혼자 배반하고 컷오프가 지당하지요.

[...]

ㄱㅌㅅ 탈락
아우 시원해
1주일 변비 해소된 느낌

[얼마나]

인기가 없으면 권리당원 65%를 일주일만 나온 강선우 후보가 얻고
일반여론조사에서도 65%가 강선우 쪽으로 가나 ㅉㅉ
저 정도면 당장 꺼지라는 유권자들의 심판이나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