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안사길 잘했어.
둘중 어느걸까요?
그런데 어느시점에서 뒤를 돌아보면
그때 사는거였는데가 많더라구요.ㅠㅠ
초보였을때 황우석 사태로 기겁을 했다가
그후론 이제나 저제나 둡니다.
단 우량주였을때만
예약매수를 걸어 놓고 취소하는 걸 잊어버려서
삼전 50800원에 체결됐다고
문자 왔네요,깜놀.
좋을떄 사서 올랐다는 사람 별로 못봤어요.
음...딴 건 몰라도 삼전은 떨어져도 결국 회복할 거니까요.
그치만 딴 건 돌아보지도 않을 것 같아요.
문제겠죠. 대부분은 장기투자를 부동산으로 하고 주식은 단기투자를 하니까요.
그건 아무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