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틴 인지 할리퀸인지 예전에 많이 있었잖아요.
요새 집에만 있어서 한번 볼까 하는데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몇십년만에 보는거라 지금도 많이들 보나요??ㅋㅋㅋ
아니면 볼만한거 추천좀 해주세요.
요새 너무 감정도 삭막하고 해서
이런 소설이 필요한듯해요.ㅋ
하이틴 인지 할리퀸인지 예전에 많이 있었잖아요.
요새 집에만 있어서 한번 볼까 하는데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몇십년만에 보는거라 지금도 많이들 보나요??ㅋㅋㅋ
아니면 볼만한거 추천좀 해주세요.
요새 너무 감정도 삭막하고 해서
이런 소설이 필요한듯해요.ㅋ
리디북스, 알라딘 같은 곳에서 전자책으로 구입할 수 있어요.
각 책구매 싸이트에 이북으로 몇개 먼저 접해보세요.
가 위로로 검색하셔서 그 분들 작품위주로 먼저 몇개만....
홍수연,김언희, 장소영
각 책구매 싸이트에 이북으로 몇개 먼저 접해보세요.
작가 위주로 검색하셔서 그 분들 작품위주로 먼저 몇개만....
홍수연,김언희, 장소영
추억의 할리퀸!!
주옥같은 작가들과 작품들이 떠오르네요.
페니조던, 린 그레이엄, 사라 크레이븐...
만화방에서 한권에 300원씩 주고 빌려서 수업시간에 교과서 아래 깔아놓고 몰래 몰래
숨죽이며 읽었더랬는데...
그립네요. 그시절이..
ㅎㅎ 저는 오늘 마스크살 수 있는 74년생입니당.
아..제가 린그레이엄 팬이라
몽땅 가지고 있어요
빌려드리고 싶네요
한국 로맨스도 상당히 재미있게 나와요.
중고딩 때 할리퀸 읽고 큰 세대들이죠 ㅎㅎㅎㅎ
대체적으로 작가명이 이름으로 나온 책은 정통 로맨스물을 많이 쓰고
작가명이 아이디인 책은 자극적인 요소 넣은 로맨스를 많이 써요.
이유진, 심윤서, 은지필, 도개비, 이파람, 우지혜, 류향 작가 추천하구요.
교결, 시크, 김빠, 춈춈 등이 스테디 셀러에 가장 많이 올라와 있는 작가들이에요.
작년 리디북스에서 독자가 뽑은 작품상은 이유진의 1번 국도였어요.
한국작가들건 모르겠는데 외국작가는 예스파일 사이트 가시면 다운로드 가능해요.
포인트는 출석체크 하셔서 모으시고 다운받으면 됩니다.
불법인것 같긴한데... 오래되고 외국 작가들 작품이니까;;;;
근데 다 텍스트 파일 같은 형태로 받기 때문에 책볼때만큼의 재미는 없는거 같아요.
책장정리하다가 버리려고 모아놓은 할리퀸 여러권 있는데
원하시면 norifan@hanmail.net 으로 주소 알려주세요
착불로 부쳐드릴게요 ^^
저도 학창시절 로맨스광이었는데, 이것땜에 더 좋은대학
못들어갔다는...
몇년전부터 다시 로맨스 접했는데요, 이젠
우리나라책이 더 재밌고 수준도있고 야하고 재밌어요..
특히 시크, 김빠, 교결, 촘촘 유명해요..
전 시크님책이 취향저격이더군요..
전자북으로 3천얼마하는데 평생 소장이구요..
몇년째 베스트셀러가 어덜트베이비, 미로.... 등등 읽어보세요.
참고로 저는 리디북스에서 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