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조범동 씨 7차공판 직관후기입니다.
코링크PE가 경영권 지분을 취득했던
아큐픽스 전 대표 민 모 씨와 익성 부사장이자 코링크PE 대표 이창권 씨가 증인으로 나왔습니다.
특히 이 날 공판에서는 변호인이 이창권 씨와 조범동 씨의 통화 녹음파일을 공개하려다
검찰의 항의와 재판부의 인용으로 무산됐습니다.
* 변호인이 공개하려던 녹음파일을오늘 생방송에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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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동 재판) 변호인이 공개하려던 녹음파일을 왜 검찰은 항의하고 재판부는 인용했을까?
피플피플 조회수 : 1,122
작성일 : 2020-03-12 00:27:00
IP : 108.41.xxx.16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3.12 6:46 AM (39.7.xxx.54)조국님과 가족분들 위해 꼭 총선 이겨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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