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들이 하는게 사재기고 자긴 죽어도 아니라면서
그간 유명세도 있고 꾸준히 차트인도 했고
유명 아티스틀 피해서 릴리즈하는 전략도 썼고
(방탄 1주일 뒤에 내서 실시간 1위 뚫는게,
그 방탄을 넘어 대중들이 듣는 지코를 제끼고 1위하는게
상식적으로 이해는 안되는데..)
억울하다고 계속 기사를 내네요.
생각해봤는데..
저렇게 죽어도 사재기가 아니라고하고
그 말이 만의 하나 사실이라면
혹시 신천지 교인이 아닐까요?
신천지가 전국에 20만이 넘는다는데
밤새 죽어라 스밍하고 다운받으면서 밀어주면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주변에 신분을 숨겨야하니 대놓고
저런 가수를 안다고 말을 못 하는거죠.
평범한 일반인은 아무도 모르지만?
신천지 교인을 유명하게 만들려고 죽어라고 서포트해서
차트1위 만들어주는 신천지 팬덤형 가수
그러면 좀 납득이 갈듯해요.
20만이면 어마어마한 숫자고
그들끼리는 다 채팅이나 앱으로 지시도 받고 행동도 일사분란하다니
밤샘 스밍이나 다운도 이해가고
50-60대 선호가 김연자 장윤정 보다 높아 1위를 하는 것도 이해가고.
다만 왜 콘서트는 100명도 안 갈까요?
그 정도 열정이면 콘서트도 20만 채워주지.
사람들이 오해 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