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영업자 입니다.
요즘 살얼음판 입니다.
정말 노심초사 이 코로나 바이러스 불길이 빨리 잡히길 누구보다 바랍니다
부모님께도 하루건너 하루 연락하면서 단도리하고 아이들도 마찬가지인데
이기적으로 그 큰 백병원을 오염지로 만들었네요
지금 서울 뚫리지 않으려고 방역에 밤낮으로 노력하는 관계자들 많은데
헛되이 되지않게 각자 노력은 못할 망정
이렇게 혼란을 주는게 맞는지요?
가뜩이나 명동 그 비싼 땅에 말이죠
딱 31번 나왔을때의 충격이였습니다. 또? 시작? ㅠ
마포구 공덕동에 거주하고 백병원갔다온 대구엄마 두신 따님 동선 제댜로 밝히세요.
신상 털려도 감수하시구요.
그렇게 살지 마세요ㅠ 패가망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