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3.9 8:49 PM
(219.254.xxx.169)
-
삭제된댓글
글쎄요. 정신차릴날이 올까싶네요. 여기 이런글 적는것도 그닥..
2. 맞아요
'20.3.9 8:49 PM
(59.6.xxx.30)
이번 선거도 대구 경북은 포기해야겠죠
3. ㅠ
'20.3.9 8:49 PM
(210.99.xxx.244)
그러지마세요. 기운내셔서 우리 이겨내요 전 확찐자에서 벗어나고싶어요 ㅋ 화이팅
4. 고등맘
'20.3.9 8:50 PM
(219.241.xxx.167)
네 언젠가는 대구도 원글님 같은분이 더 많아지실거예요.
성숙해지려면 아픔이 따르잖아요
조그만 더 힘내시고 건간 잘 챙기세요^^
5. 원글
'20.3.9 8:51 PM
(222.118.xxx.139)
감사합니다. ^^ 정신차릴날이 오길 기원해야죠.
왜냐면 교육은 그래도 우리가 아이들에게 재대로 시키니까요.
210님
넵~~~ 기운내서 화이팅입니다. ^^
6. ㅇㅇ
'20.3.9 8:52 PM
(59.31.xxx.206)
힘내고 건강하시길.
7. 어머낫
'20.3.9 8:52 PM
(210.178.xxx.44)
저도 비슷해서... 너무나 이해해요.
저는 심지어 애 낳고 나서야 전향했어요.
애 낳고 나니 보이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더 열심히 살아요.
힘내세요.
8. 82에계신
'20.3.9 8:53 PM
(125.134.xxx.38)
대구분들이 죄송할 필욘없죠 ㅠㅠ
많이 힘드실거라 생각됩니다
이럴때일수록 건강챙기세요
9. .....
'20.3.9 8:53 PM
(175.223.xxx.158)
어제 오늘 화가 많이 났지만, 원글님 같은 분이 계셔서 미워하는 맘을 너무 오래 갖진 말자고 맘을 다잡게 됩니다.
힘내요.
우리도 힘낼게요.
10. 원글
'20.3.9 8:53 PM
(222.118.xxx.139)
고등맘님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님도 건강 챙기시고 화이팅~입니다.
11. 초승달님
'20.3.9 8:53 PM
(39.115.xxx.14)
대구에 오소리분들 생각하니 ㅠㅠ
누구보다 멋진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송 뉴스에서 딱!!!!6개월만 팩트로 보도하면 대구도 얼마안가 눈을 뜰텐데 안타까워요.
12. 네
'20.3.9 8:54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그 와중에 제정신으로 버티기 얼마나 힘드실까요.
응원할께요.
13. 오름
'20.3.9 8:54 PM
(116.121.xxx.193)
그래도 님같은 낙숫물이 언젠가는 바위를 뚫을 것이라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수도권 주민이지만 가끔 저도 고립된 느낌이 든답니다 소중한 낙숫물 대구맘 화이팅!!!
14. 대구오소리
'20.3.9 8:55 PM
(183.103.xxx.175)
화이팅.!!!!! 기운내시고 잘 이겨냅시다!!!
15. .....
'20.3.9 8:56 PM
(211.203.xxx.19)
그 마음 압니다. 제 부모님 고향이 그쪽이라.
전 그래서 선거철에 부모님 만나기 싫어요.
지금도 근혜가 불쌍하다, 북한에 돈 퍼준다.....
그 속에서 깨어있는 대구 사람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힘는지 알기에 대구분들에게 마구 뭐라 하는 글들은 꼭 제가 듣는 것같이 아프더라구요.
힘내세요. 응웜합니다.
16. ///
'20.3.9 8:56 PM
(1.224.xxx.51)
싫은데 싫다고 맘놓고 욕할수도 없는 원글님....
원글님 같은 분 계시다는거 알아요....
17. 리
'20.3.9 8:57 PM
(221.144.xxx.221)
네 언젠가는 대구도 원글님 같은분이 더 많아지실거예요.
성숙해지려면 아픔이 따르잖아요
조그만 더 힘내시고 건간 잘 챙기세요^^222222
18. 힘내세요~
'20.3.9 8:57 PM
(182.224.xxx.22)
-
삭제된댓글
여기는 수도권이긴 하지만
깨여있는 대구분들도 많습니다.
정말 힘드셨을것 같아요.
힘내시고
이또한 어서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9. 원글
'20.3.9 8:57 PM
(222.118.xxx.139)
모두 따뜻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노년층 (저희 부모님 포함) 딱 6개월만 언론에서 사실 보도 하면 제정신 차릴텐데 말입니다. ㅠㅠ
오로지 KBS만 열심히 보시는 저희 부모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두 모두 건강챙기고 다 화이팅입니다.~~~~~~~~~~~
20. ----
'20.3.9 8:58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아니라 주변의 과반수인 다른 사람들에게 하는 말인거 아시잖아요.
더 괴로우실텐데.
21. 50년전
'20.3.9 8:59 PM
(39.125.xxx.230)
-
삭제된댓글
한 자리 해 먹은 돈으로 여자 데리고 놀고
집엔 월급 던져 주며 큰 소리
그 처는 지 애들보다 어린 식모 알뜰하게 부리던
인물들
2020에 튀어 나온 기분
22. 이렇게
'20.3.9 9:01 PM
(211.245.xxx.178)
나오시면 대구 못 미워하는데...
어제 그분처럼(어쩌라고...입결 어쩌구...)쓰시면 없던 화도 생기지유...
밖에서봐도 속터지는데 그 속에서 얼마나 답답할까 그래...ㅠㅠ
23. ᆢ
'20.3.9 9:02 PM
(218.155.xxx.211)
기운ㅇ내세요. ~ 저도 대구에 마음 풀어질 날 있길요.
24. ...
'20.3.9 9:06 PM
(211.250.xxx.201)
우리아이들이 살아갈세상이니
우리 힘내보아요
험지에서 맘고생심하신거 저도알아요
좋은세상 오는데
내가 아주쪼금은 도움되는거라고
우리 굳건해보아요♡
25. ᆢ
'20.3.9 9:09 PM
(180.67.xxx.207)
님같은분들이 희망의 빛이 되는 거라고 봅니다
점점 어둠을 뚫고 번져나오리라 기대합니다
26. ....
'20.3.9 9:09 PM
(221.157.xxx.127)
감염병과 정치와 연관짓지맙시다 어디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일어났을 뿐이에요
27. -----
'20.3.9 9:11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윗님, 원글님 같은 힘들게 지내시는 분은 위로해드리고 싶지만
정치와 연결짓지 말자니요? 이건 정치때문에 일어난 일이에요!
28. ----
'20.3.9 9:11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어디든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29. 소망
'20.3.9 9:17 PM
(118.176.xxx.108)
아직도 박정희가 살아있네요 대구엔
30. ㅇㅇ
'20.3.9 9:17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네 언젠가는 대구도 원글님 같은분이 더 많아지실거예요.
성숙해지려면 아픔이 따르잖아요
조그만 더 힘내시고 건간 잘 챙기세요^^
3333333333333333333
대구 사는 분들은 독립운동가 심정일 거예요.
원글님 힘내요!
원글님 같은 분 때문에 제가 대구를 좋아합니다.
31. .,
'20.3.9 9:34 PM
(112.150.xxx.197)
저는 이 글의 진정성이 의심스럽네요.
때는 이때다 선동질 그만~~
32. 원글님 죄송
'20.3.9 9:35 PM
(182.224.xxx.30)
원글님의 아이는
원글님같은 분은 교육 시키실테니
제대로된 시각을 가진 어른이 되겠지요
그런데 대구사람들 아직 30대도
보수 수꼴 많은건 알아요
그 사람들 자기 부모와 똑같이 키우겠지요
사실 바뀔까 싶어요
100년은 지나야 할것 같아서
대구에 대한 기대는 접습니다
33. ..
'20.3.9 9:43 P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어린애들도 헉할 정도로 꽉막힌 애들이 많은 걸 봐서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대구에 희망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34. ....
'20.3.9 9:45 PM
(223.62.xxx.217)
대구한테 미안하다는 글이나, 대구라서 미안하다는 글이나
둘다 알바죠. 지금 시기에 이만한 어그로가 없죠.
35. 풉
'20.3.9 9:51 PM
(175.193.xxx.225)
소설을써 대깨조선족아
풉
36. .....
'20.3.9 9:53 PM
(211.203.xxx.19)
어그로?
그게 뭡니까?
37. ...
'20.3.9 10:00 PM
(211.199.xxx.112)
저도 대구삽니다 우리 같이 이겨내봐요 .
38. 223님
'20.3.9 10:05 PM
(222.118.xxx.139)
왜 알바라고 생각하시죠? 아이피 추적해보세요.
ㅎㅎㅎ 재미난 글들도 많을테니...
211님. 같이 힘내고 밭 갈아 봐요. 화이팅!!!!!!!!!!!!!!!!!!!!!!
39. bb
'20.3.9 10:13 PM
(182.224.xxx.22)
223님
'20.3.9 10:05 PM (222.118.xxx.139)
왜 알바라고 생각하시죠? 아이피 추적해보세요.
ㅎㅎㅎ 재미난 글들도 많을테니...
211님. 같이 힘내고 밭 갈아 봐요. 화이팅!!!!!!!!!!!!!!!!!!!!!!
호의적 댓글 달아드렸는데
이 원글의 댓글 보니 뭔가 싸아~하네요;;;;
40. ㄴ 22
'20.3.9 10:16 PM
(223.62.xxx.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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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알바들은 스스로 티를 내요. ㅎㅎ
41. ㄴ 22
'20.3.9 10:20 P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원글도 싸해요.
42. ㄴ2222
'20.3.9 10:23 PM
(223.38.xxx.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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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댓글보니까 원글도 달리보여요.
니들이 듣고 싶은 소리가 이런거냐 싶은...
43. KBS...
'20.3.10 1:10 AM
(121.141.xxx.66)
이상하네요. KBS도 국가 정책 열심히 잘 알리고 있던데요.
오히려 비판적인 잣대를 적용 안해서 듣기 싫을 지경이던데요.
문재인 열심히 응원하시던 저희 시부모님, 친정 부모님...
이번에 완전히 마음 바꾸시던데요?
머리 좋은 사람일수록 빨리 진영논리에서 탈출한다던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