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병원 그 할머니는 지금 어디에 ..
1. ...
'20.3.9 10:14 AM (220.75.xxx.108)국립중앙의료원으로 갔다고 했어요.
2. ..
'20.3.9 10:14 A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격리병상 있는곳에 계시지 않을까요?
그 딸도 양성인가요?3. ....
'20.3.9 10:14 AM (221.157.xxx.127)할매는 그렇다치고 그딸뇬은 어디서 뭐하고 있나
4. 노답왜구천지
'20.3.9 10:17 AM (121.125.xxx.71)귤까먹을듯
5. ...
'20.3.9 10:17 AM (223.38.xxx.42)그냥 죽게 두면 안되나요?
6. ....
'20.3.9 10:18 AM (221.157.xxx.127)죽으면안되요 고소해야되는데
7. 사경을
'20.3.9 10:18 AM (1.237.xxx.156)헤매고 있기를
8. 그냥
'20.3.9 10:25 AM (111.118.xxx.150)대구로 돌려보내 치료받으라 해야할듯
9. 대구시민
'20.3.9 10:26 AM (118.139.xxx.63)대구 할마시는 ㄷㅈㅇ 하고
그 딸은 고소당하고
무식한 것들 살면 뭐히나 싶네요.10. 금금
'20.3.9 10:27 AM (221.164.xxx.38)구립중앙의료원에 입원했어요.. 거기서 아마 대구 할매들한테 자기는 서울에 병상차기했다고 문자질 하고있겠죠
11. 그렇군요
'20.3.9 10:29 AM (118.176.xxx.108)맘같음 그냥 대구로 보냈음 좋겠구만
12. ‥‥
'20.3.9 10:52 AM (223.62.xxx.29)어찌 되었던 그 할미와 딸은
목표달성 ㆍ성공의 웃음 짓겠네요
최소한 공공의 룰도 지키지 않았는데도
좋은 결과를 가져가는 일은 없었음 좋겠어요13. ㅇㅇ
'20.3.9 10:57 A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병원 피해액 억대로 배상하게해야죠
14. 어이구
'20.3.9 11:03 AM (14.33.xxx.52)그 할머니도 어디서 옮은 피해자이겠지만 이기심이 끝판왕이네요.
78세에 그러고 싶었을까요? 전염력이 강해서 온나라와 전세계가 초비상인데 어찌 그나이에 그런생각을 할수 있는지 그 집안 가족들이 이글을 꼭 봤으면 좋겠네요. 자기들이 무슨짓을 했는지
신천지 이기적인 교인들과 다를게 하나도 없네요.
반드시 백병원에서 배상청구 했으면 좋겠어요. 너무도 어처구니 없는 짓을 했네요.
평생 죄책감 갖으시길....15. 신천지였나요?
'20.3.9 11:12 AM (39.7.xxx.158)그 할매랑 딸요?
16. ㅡㅡ
'20.3.9 11:23 AM (112.150.xxx.194) - 삭제된댓글대구로 다 보내버리고 싶어요.
니들 건강은 걱정되고. 병원에 다른.환자들은 죽던가 말던가 상관없이.17. ......
'20.3.9 11:33 AM (211.250.xxx.45)그할매가 대구서 다니던 교회 부목사가 확진자래요
18. pink
'20.3.9 5:09 PM (112.145.xxx.116)미친 할마씨 그나이에 무슨 삶의 미련이 남았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