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당국자 '왜 한국만큼 검사못하냐'에 "초반 기술결함 있었다"

[ㅇㅈㅇ]

https://news.v.daum.net/v/20200309052412386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미국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가운데 기저질환자나

노인 등 취약계층은 장거리 여행과 만은 인파에의 노출을 피하라고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의 앤서니 파우치 소장이 8일 권고.

또 파우치 소장은 왜 미국이 한국처럼 많은 검사를 진행하지 못하느냐는 지적에는 발병 대응 초기에

기술적 결함이 있었다며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폭스뉴스 방송의 '폭스튜스 선데이'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코로나19 검사능력과

관련, 한국에서는 첫 지역사회 확산 사례가 나온 뒤 1주일 안에 6만 6천명 이상이 검사받았고 하루에 1만명

을 검사할 수 있다면서 '왜 지금까지 우리(미국)가 뒤처져 있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ㅇㅇㅇ]

미국의 코로나19 진단키트는 불량률이 높고 정확도도 낮아 사용 못한다고
미국 의료진들이 한국진단키트를 가져와야 한다고 대놓고 말했죠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만든 진단키트는 95%이상 높은 진단율이 대부분이고
진단시단고 6시간 4시간 30분 10분 등 다양합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한국진단키트를 많이 찾아 우리나라 진단키트 많이 수출

[...]

정부가 진단키트 수출 잘해서 손실난 것 좀 메꿨음 좋겠어요

[검사]

주말사이에 새 키트 110만개 각 주로 배달해놓는다고 했으니 지켜보시죠. 요번 주말안에 100만개 더 해서 2백만개 보낸다고 했는데 잘 되서 곰사 필요한 사람들 빨리 했으면 좋겠네요 emergency declare한 주들 주에서 비용 다 댄다고 했어요

[윗글]

언론에서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자기 입맛에 안 맞는건 안내보내죠. 이제 보면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