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된 증거, 은폐된 증거, 지금도 다르지 않죠.
법원도 검사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우편으로 보내는 게 아니고 국과수에 직접 찾아가는,
그것도 몇 번씩 될 때까지, 검사가 원하는 걸 얻을 때까지 찾아가는 검사
더구나 자신들에게 불리한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도 채택하지 않았다.
그런데 왜 그들은 검사로 승승장구하고 처벌받지 않는가!
강기훈 씨가 무죄가 됐는데
그들은 왜 진범을 잡지 않는가?
무죄를 받은 후 검찰과 재판부의 태도에 더 화가 나네요
몇십 명 검사 중엔 곽상도도 나오네요.
당시 법무부 장관은 김기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