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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옆환자 보호자가 쓰신글이네요
이미 확진 다 알고 행동한듯..
확진자 바로옆 침대 환자 보호자입니다이일이 알려진건 저희어머니께서 확진 할머니가계속해서 들어오자마자 기침과가래가 심해서 병실에 입원한당일 부터 컴플레인을했습니다병원 관계자는 처음 듣는척도 안하다 다음날 오전부터또컴플레인하자 그때검사를 했습니다확정적이었던것은 딸과의 전화 대화에서 너도가슴이 아프잖아 어디나가지말고 귤까서먹고있어 이할머니는 이미 본인및 딸도 확진 되었음을알고 있었던겁니다 너무나도 화가납니다이게 살인이랑 뭐가다릅니까저희 어머니께서는 현재 기저질환이 있으시고격리병동에 있습니다병원의대처 또한 열받네요
2020.03.08. 20:01:42신고
답글146공감/비공감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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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병원 기사 댓글좀보세요
ㅇㅇ 조회수 : 5,159
작성일 : 2020-03-08 22:24:23
IP : 122.0.xxx.24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휴
'20.3.8 10:27 PM (175.223.xxx.163) - 삭제된댓글저 할망구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귤처드신 딸도 명복을 빌어요2. ㅇㅇ
'20.3.8 10:30 PM (210.221.xxx.94)에구 거의 테러분자네요
3. 소송
'20.3.8 10:33 PM (211.185.xxx.252) - 삭제된댓글소송으로 다 보상하게해야죠
4. 민간인사찰
'20.3.8 10:33 PM (219.254.xxx.109)진짜 알고 그랬다면 ㅁ ㅊ
5. 뭔명복을빌어요
'20.3.8 10:33 PM (1.237.xxx.156)구천을 떠돌아야죠
6. 정말
'20.3.8 10:39 PM (121.162.xxx.21)거친.욕을하게 하네요. ㅁㅊㄴ
참 부끄럽습니다. 대구 출신 ㅜㅜ7. 이건 정말
'20.3.8 10:57 PM (115.161.xxx.43) - 삭제된댓글처벌 받았음 좋겠네요.
8. ㅡㅡ
'20.3.8 11:04 PM (112.150.xxx.194)아 진짜 욕하기 싫은데. 저 쓰레기들.
9. 소송각
'20.3.8 11:18 PM (223.62.xxx.154)기저질환있으신 분 옆에서 기침 가래 ㅠ
10. 우와
'20.3.8 11:30 PM (121.138.xxx.190)이런 미친년들이 있을수 있나요?? 전국에 알려서 테러당하게 해야겠네요//
11. 와
'20.3.8 11:39 PM (174.225.xxx.25) - 삭제된댓글살인미수 병원에서. 와 진짜 저질스러운 행동
12. 총구를
'20.3.8 11:40 P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아갈머리에 깊숙히 쑤셔박고 방아쇠를 당기는 상상도 해봤어요
왜 나를 거칠게 만드는지ㅠㅠ13. ..
'20.3.9 12:01 AM (211.108.xxx.185)저건 명백한 고의니까 병뤈폐쇄로 인한 손해비용
의료진 2주 격리 피해보상 등등 모든 비용
다 청구 해야 하는게 맞다고 봐요
누가 고소고발 좀 해주세요
양심 썩은 얼굴 공개도 해주세요14. ..
'20.3.9 12:04 AM (116.39.xxx.162)모전여전
개가 개를 낳아서 개로 키우고15. 기사댓글
'20.3.9 12:22 AM (62.46.xxx.243)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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