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초 마스크 생산하는 오너 지인으로부터 받은 10장도 있구요~
그래서 다섯 식구가 태어난 해가 다 월화수목금이라서 매일 2개씩 살 수 있는데~
거의 집에만 있고,
외출로 대중교통 타야할 때만 써서,
하나 갖고 오래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 필요하신 분들 가져가시라고 양보하렵니다.
그래야, 빨리 이 사태 마무리할 수 있죠~
지금 우리는 똘똘 뭉쳐서 IMF 이겨냈을 때처럼 해내야 합니다.
대구에 가서 직접 봉사라도 하고 싶지만, 그렇게도 못하고~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