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이 시국에 준비해야한다고 돌아다니는 정보인가봅니다
전문지식이 있는 사람이 보낸게 아닙니다
아스피린과 타이레놀은 해열제로 같은 역활인데 둘다 준비해야한다하고, ,항생제는 전문의약품이라 처방 없으면 판매 못하는 약인데,
진해거담제는 기침가래약이고.
이런 정보의 진원지가 어디일까 의심이 생깁니다
덧붙여서, 코로나검사 받았는데 양성 확진이면 무료이고, 음성이면 17만원 정도 돈내야한다는 거짓정보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뉴스에도 나왔죠 신빙성없는 말이라고
그리고 집에서 썩어 나가는 약이 얼마나 많은데....
아프면 바로 살 수 있는 약을 왜 사재기
전쟁통인가요 나라가 ? 이 틈을 타 돈 벌려고 별별 사기와 거짓이 판치니 ....
이러니 못 믿을 나라가 되어 버리는거죠
목 아프고 열나고 기침가래 증상이면 우선은 병원에 가야하는데 , 이런 약을 준비해야 한다고 다니는 분들은 누구일까하는
의심이 드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