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 생각:
이제 나는 대권을 위해서 멋있는 사람이라는 쇼맨쉽이 필요하다.
에 입김넣으려는 개수작이라는데 오백원 걸어요
뺄거 다 뺐나봐요
이제 정리 끝
지 계획대로 안될까봐에 박근헤 걸어요.
오늘 정부에서 포렌식한 그 자료...
그 자료 지가 뺏을려고 그런 건 아닐까요??
배 떨어지자 까마귀가 나네요..ㅋ
신천지가 증거인멸 끝냈나봐요
덮을려고 하는 수사죠.
정부손에 있다.
어쩔 ~~ 에 박근혜 걸어요.
박근혜 서신이 싸인이라는 거죠?
본인이 지휘해야 뺄거빼고 덮을거 덮고 대충 무마시키죠.
뭐 법조인이 많다면서요.
동족들을 지켜야겠죠.
석렬이도 신천지국 국민 ?
전면에 서서 지켜줘야겠나보죠.
이제 숨길건 다 숨겼나봐요.
시계 편지 검찰 삼박자가 아주 그냥
분위기 아차한거죠
정부가 가지고 있다는 그 명단이 탐나나봐요
윤석열 자신이 직접해야 숨길건 숨길수 있겠죠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는데 꼼수가 통할수 있으려나요
총선때까지 국민들이 잘 지켜봐야합니다
숨길건 다 숨겼다는 통보 받았나보죠
그동안 시간 다 끌었쟎아요
시계가 가짜이거나 편지가 위조이거나 ㅋㅋ
계속 압색하라 압박 들어오고 행정조사하니 드러나면 안되는 유착?비밀이 나올까봐 본인이 진두지휘하면서 알아서 비리 덮을려고하나봐요
망보는 역할이었나봅니다.
대한민국 검찰총장이란 사람이 고작 망보는거라니...
딱 시간주고
시작
비리가 덮히는건 아니겠죠?
아주 비열하고 재수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