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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쓰레기 버리듯 버렸어요

.. 조회수 : 4,490
작성일 : 2020-03-06 15:24:19
그가 나보고 자길 쓰레기 버리듯 버렸다고 했어요
아니였고 미친듯 미안해 했어요
결국 그가 날 아무 가치없는 존재처럼 정말 쓰레기 버리듯
버렸어요. 너무 너무 미운데, 그가 연락해주었으면
내게 돌아왔으면 날 소중해 여겼으면 날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알아요
그만 잊어야하는거 ...

하지만 그가 너무 미운데 그리워요
IP : 107.77.xxx.3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6 3:25 PM (112.220.xxx.102)

    낮술하신듯....

  • 2. 그리고
    '20.3.6 3:26 PM (203.246.xxx.82) - 삭제된댓글

    어디서 얼음낚시하고 손이 얼었든지...

  • 3. .....
    '20.3.6 3:28 PM (125.185.xxx.24) - 삭제된댓글

    여기다 글 쓸 시간에 찾아가던지 전화를 하세요.
    우리가 뭘 해줄수 있겠어요.

  • 4. ....
    '20.3.6 3:29 PM (175.117.xxx.166)

    다 지나가요~ 침착해야 재회도 하구요.

  • 5. 이건...또...
    '20.3.6 3:29 PM (121.165.xxx.112) - 삭제된댓글

    뭔가요?

  • 6. ㄴㄴ
    '20.3.6 3:29 PM (223.33.xxx.1)

    여기다 글 쓸 시간에 찾아가던지 전화를 하세요.
    우리가 뭘 해줄수 있겠어요.

  • 7. ...
    '20.3.6 3:31 PM (112.220.xxx.102)

    언손 녹이고 다시 재작성...

  • 8. 첫글
    '20.3.6 3:36 PM (1.177.xxx.176)

    저도 그생각했는데. . .
    낮술~
    원글 님
    술 더 마시고 미친듯이 울고 또 울고 미워하고 슬퍼하고 온 몸에 진이 다 빠질 때까지 우세요.

    그러고나면 살도 좀 빠져 있을테고 좀 처연한 미모랄까 뭐. . 그런 분위기가 될 겁니다.
    목욕하고 주변 정리정돈 세탁 청결에 힘쓰고 햇볕을 받으며 걸어요.
    이제 남은 시간들을 어떻게 가치 있게 쓸 것인지 생각하며 미래의 나를 위한.계획도 세우고 쇼핑도 하고 머리도 변화를 주고.해야죠.
    어쩌겠어요.
    지나간 시간 잡을.수 없어요.
    잡지 못하는 시간에 대한 미련을 계속 갖는건 탐욕이죠.
    아픔 이후에 이만큼.성장해.있기룰 바랍니다.

  • 9. ..
    '20.3.6 3:5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옘병하요~ 정신차리쇼.

  • 10. 1.177님
    '20.3.6 3:59 PM (112.212.xxx.30)

    님 깉은 분이 계셔 82를 못 떠납니다.
    원글이님도 고생하셔요.
    사람을 사랑한 죄죠.
    다 그렇게 삽니다
    배우면서요.
    다음번엔 그런 쓰레기 조심하면서
    수고로운 삶이죠
    토닥토닥입니다.

  • 11. 다음
    '20.3.6 4:34 PM (120.142.xxx.209)

    사랑을 위한 한 과정이예요
    또 옵니다. 더 좋은 정말 사랑이

  • 12. 그는
    '20.3.6 5:30 PM (222.237.xxx.108)

    절대 돌아와선 안됩니다.
    님을 쓰레기 버리듯 한 아주 나쁜놈이니까요.
    이 악물고 잊으세요.
    저 위에 지혜로운 분 말씀처럼 세탁과 청결에 힘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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