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온라인 까페에서 새벽운동 인증하는것때문에
일찍 둘러보는데
그 시간부터 글쓰기로 마스크 줄서기 고되다 부족하다 어쩌냐
댓글도 걱정이다 큰일이다 정부탓
회원 가입일 확인하면
열명중 여덟은 2월말 가입자들이네요
팀플로 글 쓰고 댓글 쓰고 몇몇이 뭉쳐서 거의 모든 카페서 이렇게 움직이는것이 이제는
루틴으로 아예 보이네요
같은 시간대
아침에 운동인증하며 새벽여는 사람들과
그들
그들이 짠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꼭두새벽부터 마스크 타령으로 분탕질
왜사니 조회수 : 651
작성일 : 2020-03-06 08:30:45
IP : 223.62.xxx.17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3.6 8:34 AM (223.39.xxx.39)제목만 봐도 딱 보이는
마스크알바글은 믿고 건너뜁니다
모지리들2. 경험
'20.3.6 8:36 AM (14.48.xxx.74)공적마스크 약국에서 미리 몇시부터 몇매까지만 판다고 공지하고 동시에 판매들어가던데.
심지어 약사도 다음날은 마스크 들어오는지 여부도 모르는데, 오전8시40분부터 판매라...
저 동네는 희안한 동네네요.3. 신천지환장
'20.3.6 8:40 AM (180.71.xxx.182)대군가요
다들 참 인내심이 대단해요4. 여기가
'20.3.6 8:47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만만한가 봐요.
금방 착각에서 깨겠지만요.5. 마스크분탕질은
'20.3.6 8:51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댁들이 하고있어요.
이 페이지만해도 마스크로 시작하는 제목이 도배됐네요.
마스크 소리만 들어도 멀미가 나요.
각자 알아서들 삽시다. 82쿡 망하게하려는 신종 알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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