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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역죄 맞다고 답글 다는 순간 원글삭제

세스 조회수 : 1,030
작성일 : 2020-03-06 03:26:00
또라이 파이터 쌍둥 엄마
대역죄냐고 묻고 댓글 보니 기가 차던데
글 삭제군요.
간만에 보는 또라이네요.
IP : 80.192.xxx.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0.3.6 3:34 AM (59.12.xxx.232)

    남자쌍둥이키워서 스트레스가 많으신듯

  • 2. 스트레스 아니고
    '20.3.6 3:40 AM (211.36.xxx.189)

    좀 무식한듯

  • 3. 아까워요~
    '20.3.6 3:47 AM (211.36.xxx.12)

    82연륜있는 새벽조 언니들 주옥같은 댓글 보고 싶었는데

    자기 돈 많다고 그래서 돈으로 살 수 없는 조부모 정 때문에 하나도 안 힘들게? 장사하는 시부모 올라오시라 해도 안 오신다고~ 돈으로 못 사는 거 또 있죠
    인성~

  • 4. ㅇㅇ
    '20.3.6 4:59 A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가방줄녀를 연상시키더군요 ;;

  • 5.
    '20.3.6 7:35 AM (175.119.xxx.200)

    누가
    이글 지울거라 댓 다셨던데 결국 지웠군요ㅎ
    대단했어요.시부모께서 왜 거리 두는지 알겠음둥

  • 6.
    '20.3.6 7:41 AM (175.119.xxx.200)

    애우는데, 자꾸 떼쓰면 할머니댁에 보낸다고 으름장 놓는 동영상을 시가 단톡ㅈ에 올리고..반응 안좋으니 탈퇴.
    애초에 그걸 왜 올렸는지.
    전쟁선포하는건데,자기위주로 사는분인듯.

    그거 보고,어머..우리 며느라 힘들겠구나 우쭈쭈
    어머..우리 새언니 힘들어서어째 우쭈쭈쭈
    이럴 줄 알았다면 정말 머리 나쁘든지
    아님 넘나 이기적인 분일듯

  • 7.
    '20.3.6 2:23 PM (106.248.xxx.198)

    간만에 보는 캐릭터
    자기 애들 잘 키웠고 다들 탐내하고 옆반 선생님이 보러 온다고 자뻑에
    얼마나 주위 악다구니 쓰고 다녔는지 알듯
    제 건들면 귀찮아져 해서 기 약한 사람들은 우쭈쭈
    자기 객관화가 안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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