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많아 냉장고에 뒀다가
바로 안 먹어 버린 적 여러번인데요.
반 먹고 냉동실에 뒀다가
나중에 무침해도 괜찮을까요~
추가
요즘 먹기 좋은 나물류도 좀 추천해주세요.
양이 많아 냉장고에 뒀다가
바로 안 먹어 버린 적 여러번인데요.
반 먹고 냉동실에 뒀다가
나중에 무침해도 괜찮을까요~
추가
요즘 먹기 좋은 나물류도 좀 추천해주세요.
콩나물과 시금치는 얼리면 다음에 무침으로 안돼요
콩나물은 큰 밀폐통에 물과 담아 물을 갈아주며 냉장보관하면 보관이 길어지고 시금치는 데쳐서 물을 느슨하게 짜서 비닐에 담아 얼렸다가 시금치 국 끓여 드세요.
해봤는데 시금치는 되요
시금치는 아주 살짝 데쳐서 물기를 짜지말고
물기가 흥건한 상태로 비닐봉지에 소분해서
냉동실에 얼렸다가 먹을때 실온에 내놓고
녹으면 손으로 물기 적당히 짜서 무침하면
됩니다. 시금치가 맛있는 겨울에 많이 사서
냉동했다가 반년은 먹는것같아요.
시금치는 그렇게 하고
콩나물은 글라스락에 두고 물 갈아주고 하면 되겠군요.
고맙습니다~
제철 나물은
취나물,달래,냉이등 봄나물류.
저희는 무생채 오늘 만들어 먹었고,
파전 했어요
각종 버섯, 연근, 우엉, 봄동...
콩나물밥에 달래장 잘어울리구요
는 되요
데쳐서 냉동보관이요~
콩나물은 깨끗이 씻어 냉동했다가 국 끓이는건 가능해요~
국 육수 펄펄 끓을때 바로 넣으면 되어요~
콩나물 물에 푹잠기게두시면되요
저 깜박했다가 10일도더지난후발견?
멀쩡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