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며 지금 삶고 있어요.
크기도 적당하고 약간 싹이 나오려고 하는게 6~7 개 정도.
빨리 막어야 할듯 하지만 12500원에 행복하네요.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집근처 꽃집에도 가봐야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농협 감자가 왔어요.
아줌마 조회수 : 1,926
작성일 : 2020-03-05 19:44:35
IP : 116.34.xxx.2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3.5 7:46 PM (180.230.xxx.96)저도 오늘 주문 했어요
오면 감자전 고로케 해먹을 생각임다 ㅋㅋ2. 맛
'20.3.5 8:12 PM (183.98.xxx.210)맛이 궁금합니다. 꼭 맛을 알려주세요. ㅎㅎ
저도 주문하고 싶은데 맛 때문에 망설이고 있습니다. ^^3. 아줌마
'20.3.5 8:24 PM (116.34.xxx.209)분나는 수미감자 아니고 찰진감자네요.
맛있어요.4. olive
'20.3.5 8:35 PM (14.39.xxx.192)분나는 감자인줄 알고 주문했는뎅...
맛있다니 기대해 봅니다5. 엄마
'20.3.5 8:59 PM (183.103.xxx.157)저도 연락처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6. 소금
'20.3.5 9:09 PM (49.166.xxx.136)꼭 분나는 수미감자 아니더라도
서로 어려울때 동참 하는 마음으로
구입했어요.
크기도 적당하고
품질이 좀 미흡해도
가성비 최고예요.
12,500원에 10키로씩
어떻게 사겠어요.
2,500원은 택비라서
저는 감자 받고서 박스비 빼고
얼마나 남으실까
생각 들었어요.
동참 할수 있어서 감사해요.7. 음
'20.3.5 9:16 PM (180.229.xxx.38)지난번에도 글 올렸는데요.
하나로마트에 감자 2키로짜리 1900원에 판매해요.
지난번에 한박스 사서 감자샐러드 2번 해먹고
2번 볶아먹었어요.
오늘도 마트에 가니 여전히 팔더라고요.
싹나기 시작한 것도 있고 괜찮은것도ㅈ있어요.
눈 크게 떠서 잘ㅈ골라오세요.
저는 오늘도 매의 눈으로 잘살펴보고 한박스 집어왔습니다.
햇감자는 윤기나고 예쁜데 가격이 후덜덜합니다.
햇감자 한알과 묵은 감자 한박스가 가격이 같아요.8. 저도 주문했어요
'20.3.5 9:37 PM (211.200.xxx.115)033-432-2901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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