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하고 너무 괴리가 느껴져셔요
현실적인 얘기도 별로에요
너무 슬퍼서요
그래서 말로 안되는 드라마 좋아하는거에요
요새는 무당이나 교주가 인기니까
그런 드라마도 괜찮겠네요
ㅎㅎ
무한 추천합니다.
현실, 특히 대한민국에는 없어요.
검찰과 기자는.
글게요....ㅠㅠ
오만과 편견인가 거기서 검사가 나왔던 것 같은데
최민수가 한 대사였는데 사법부는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는 뭐든 할 수 있는 집단이라는 투의 대사가 있었던 것 같아요
오래되서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고요
그나마 그 대사가 현실을 반영한 게 아닐까요?
김명민 김상중 나오는 드라마 있는데 제목이 생각 안나네요. 현실과 괴리감이 좀 적었던 기억이 있어요.
무죄란 죄가 없는게 아니고 증거를 못찾은거다라든지
a대기업 변호하면서 얻은 기업 비밀을
그후 b기업 변호하면서 a기업 비밀을 a기업 협박하는 도구로 사용.
오죽하면 망했겠어요
박연선 작가사단에 이선균이 나왔는데도 드라마 완성도가 문제가 아니라 그 자체를 사람들이 믿지않고 꼴보기도 싫은 거예요 완성도는 나쁘지않았어요 드라마자체는
검사가 문제인 거죠
'예쁜 미인' 만큼 창의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