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신입생 친구만난다기에 코로나때문에 어수선하니까 일찍 들어오라했는데 이시간 까지 돌아다니고 있네요.
내가 예민한건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 나가서 노나요?
.... 조회수 : 1,947
작성일 : 2020-03-04 21:18:47
IP : 125.186.xxx.15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20.3.4 9:20 PM (110.70.xxx.107)한발짝도 안나가요..
대학신입생과 고3 있습니닼ㅋ2. ..
'20.3.4 9:21 PM (112.170.xxx.23)밖에 다니는 사람도 많은거 같아요
3. ..
'20.3.4 9:26 PM (221.160.xxx.42)일주일동안 방콕. 겜하고 영화보고 유투브보고 학원숙제 잠깐하고 빨리 해방되고싶어요...
4. 민간인사찰
'20.3.4 9:26 PM (219.254.xxx.109)아이고 울동네 새로생긴 놀이터에 애들 장난아니게 놀아요..그 엄마들은 일하러 나갔는지..마스크는 남자애들에겐ㄴ 악세사리 그거 하고 있는애가 없고 다 턱밑에 걸어놓고 손에 감아서 놀고..애 엄마들이 보면 기함할듯.근데 어차피 학원 안가고 그리 놀면 어떻게든 위험한데..참 학원안가고 놀이터에서 그리 노는게 안전한지 애매함.
5. 노답왜구천지
'20.3.4 9:30 PM (121.125.xxx.71)헐 안나가요 진짜 저랑 집앞 숲길갈때나
6. 크리스티나7
'20.3.4 9:35 PM (121.165.xxx.46)날 풀렸는데 이제 더 따듯해지면 다 풀릴거 같아요.
7. 실내가무서워
'20.3.4 9:42 PM (115.143.xxx.140)들로 산으로 나가노는게 아니라 어차피 노래방이나 탈옥게임(?)이런거 할테니..매우 위험할것 같아요
8. ....
'20.3.4 9:50 PM (125.186.xxx.159) - 삭제된댓글일찍들어온다하고 나갔는데....
도대체 왜 이렇게 말을 안들을까요.
집에있을때는 하루종일 잠옷바람으로 헨폰만 들여다보고 있고 빨리 졸업하고 취업해서 독립했으면 좋겠어요.
하고 다니는것도 그렇고...9. ....
'20.3.4 9:56 PM (125.186.xxx.159)집에있을때는 하루종일 잠옷바람으로 헤드폰만 들여다보고있고 ..
왜이렇게 말을 안들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