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 주인은 방문객 가능, 쉐어한 사람은 방문객 불가..불공평한가요?

하우스쉐어 조회수 : 1,522
작성일 : 2020-03-04 11:43:57

일이 생겨서, 집을 두고 다른 지역에 와 있어요.

원래도 방이 비어 있는데다,

집을 비우는 시간이 길어질 것 같아서(1년?)

빈 방에 사람을 들였어요.

(저는 다른 지역에 와 있는 상태에서
비번 알려 주고 입주)


그런데 이 사람이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
이렇게 돼서 계약서도 쓰지 않았고,
생활 패턴에 대한 것도 아예 안 알려 주고 모르는 채
입주를 하게 된 거예요.
(그 전에 연락 달라고 했는데, 연락을 안 줘서
저는 아예 입주도 안 하나 했음)


저는 원래 제 집이고, 방문객은 딱히 없긴 해요.

근데 아는 친구가 한 달에 1-4회,

제 집이 있는 지역에 올 때 제 집에 머물거든요.

(도매상. 저녁에 와서 새벽에 나감.)


1. 다른 방 쓰는 사람에게 방문객 금지라고 하면,
형평에 어긋날까요?


2. 제가 없는 동안 친구가 집에서 자고 가는 건

불공평한가요? (세입자는 안 되는 조건)

 

2. 저는 물건도 아껴 쓰고,
집도 좀 서늘하게(뜨뜻한 것, 건조한 것 안 좋아함) 유지하는 편인데,

추운 거 질색이라고,  집에 사 둔 휴지, 물, 샴푸, 세제, 과일(사과)... 다 써도 되냐고 하고,
(비용 지불 생각은 없어 보임)
티비 연결(한 달 1만 얼마) 끊지 말라고 해요.


그리고 제가 집에 들르는 날짜 계산해서

가스비, 전기세... 나눠 내자고 하는데....

이건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까요?


제가 집에 가는 횟수는 한 달에 3박 정도고,

평균 겨울 가스비 5-7만원, 전기세 5-6천원 정도 냈어요.

IP : 112.219.xxx.7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4 11:49 AM (220.93.xxx.127)

    이미 저질러진 일이고 행운을 기원합니다.

  • 2. dd
    '20.3.4 11:54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집에 있는건 공짜로 쓰고 싶고 원글님 올때는
    날짜 계산하자하고~진짜 얌체를 들였네요
    그냥 받은 돈주고 내보내세요 3일 있는것도 눈치보이겠어요

  • 3. ㅇㅇ
    '20.3.4 12:17 PM (121.161.xxx.182) - 삭제된댓글

    친한 친구라 해도 장시간 들이는 거 신중해야 하는 일인데,
    한 다리 건너 아는 사람에게, 그것도 입주 전 사용규칙 미리 정하지 않은 채 그리 일 진행시킨 것부터가 잘못이었네요.

    저라면 일단 내보냅니다. 거주한 기간 만큼 일할 계산해서 청구하시고 내보내세요.

  • 4. 내보내세요
    '20.3.4 2:01 PM (222.96.xxx.147) - 삭제된댓글

    그 사람에게 님은 "호구"로 세팅됐어요.
    좋을 마무리는 없어요.
    아는 사람에게 뒷담화는 덤
    지금 내보내도 욕, 나중에 내보내도 욕
    하루빨리 내보는게 그나마 덜 욕 먹습니다.

  • 5. 내보내세요
    '20.3.4 2:05 PM (222.96.xxx.147)

    그 사람에게 님은 "호구"로 세팅됐어요.
    좋은 마무리는 없어요.
    아는 사람에게 뒷담화는 덤
    지금 내보내도 욕, 나중에 내보내도 욕
    하루빨리 내보는게 그나마 덜 욕 먹습니다.

  • 6. 뭐였더라
    '20.3.4 2:30 PM (211.178.xxx.171)

    빨리 내보내세요.
    나중에는 돈 줘서 내보내야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9848 전 다른건 잘 모르겠으나 검찰이 신천지 압색안하는거는 정말 뭔가.. 11 --- 2020/03/04 1,626
1039847 ..개수대 헤드 소독 어떻게 할까요?(브리타ㅠㅠ) 4 qweras.. 2020/03/04 1,621
1039846 외국승무원이 말하는 한국인의 특징 46 ... 2020/03/04 27,476
1039845 아래 마스크 안사기 운동...눈물나네요. ㅜㅜ 44 ... 2020/03/04 5,374
1039844 검찰, 이제 이만희 시계대전까지 참여해서 가짜라고 아우성 30 ... 2020/03/04 2,437
1039843 소리소문 없이 펭수 우산 출시했네요. ㅎㅎ 2 ㆍㆍ 2020/03/04 2,306
1039842 여성호르몬이 부족하거나 7 안경벗고렌즈.. 2020/03/04 3,058
1039841 엄마가 빨래를 막하네요 21 ㅇㅇ 2020/03/04 5,668
1039840 바질 페스토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16 바질 2020/03/04 3,550
1039839 혹시 초등학생때 새치 나신분 계신가요? 7 로맘 2020/03/04 9,336
1039838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 대통령님 가셨네요.. 11 공사 졸업 2020/03/04 2,229
1039837 1월 대중 마스크 수출 75배↑ 51 수출 2020/03/04 1,962
1039836 "급한 사람에게 양보합시다"..마스크 안사기 .. 29 ../.. 2020/03/04 3,487
1039835 아래 기도 삽관 보다가 콧줄 6 .. 2020/03/04 2,920
1039834 이삿짐 꾸리는거요 3 십년만에 2020/03/04 1,047
1039833 연예인 신천지는 빨리 알려져야 될 것 같아요 4 ... 2020/03/04 3,877
1039832 추미애 "신천지 강제수사"···중대본 방역도움.. 15 ..... 2020/03/04 2,565
1039831 마스크 2만개 지원받은 중국 웨이하이시, 인천시에 20만개 갚아.. 8 ㄱㄷ 2020/03/04 1,533
1039830 날씨참 요상하네요. 오늘 춥죠? 10 ㅇㅇ 2020/03/04 3,039
1039829 저렴한 수납장 아시는 분~~ 8 ㅡㅡㅡㅡ 2020/03/04 1,816
1039828 줌바댄스, 교회 등에서 확진 10 ... 2020/03/04 2,220
1039827 시민들 몇시간씩 줄 서는데 창고에 쟁여놓은 마스크 449만개 4 뉴스 2020/03/04 1,885
1039826 그린라이트 일까요? 6 twg 2020/03/04 1,606
1039825 베트남에서 택시타다가 죽을뻔한 사건 26 ..... 2020/03/04 6,250
1039824 눈 와요 1 .. 2020/03/04 1,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