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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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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마스크 쓰자는 캠페인이라도 해야하나요?

.... 조회수 : 1,716
작성일 : 2020-03-04 05:42:44
저는 도대체 확진자 한 명도 없는 동네까지
Kf94에 집착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코로나 패닉이 아니라 마스크 패닉같아요.
아무도 기침도 안하고
다들 마스크 쓰는데
왜 미세먼지 마스크를 써야 해요?
바이러스는 단독으로 마스크를 뚫고 오지
않아요 어차피 단독으로 오면 미세먼지마스크는
통과해요.
비말 감염이니 가래섞인 침으로
전염시키는데 그건 서로 면마스크 써도 되죠.
대구 경북 지역이나 확진자 가족들
격리자 의료인등을 제외하고는
미세먼지 마스크까지 쓸 필요 봐요.
면마스크 두어개 사다가 비누로 잘 빨아쓰는게
더 의생적이고 몸에 좋겠네요.
식약처에서 품질관리 한다지만
미세먼지마스크 쓸때 살짝 나는 냄새 마음에
걸리고 환경오염 어쩔거예요.
저는 미세먼지 마스크 두개 있는데
면마스크 쓰고 다녀요.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약하게 하는데
미세먼지 마스크 찾으러 다니다가
병 더걸리겠네요.


그리고 손소독제보다 비누가 더 좋아요.
손소독제도 충분히 앞뒤로 바르고
잠시 말린 다음 20초정도 비벼줘야 하는데
그렇게 쓰지 않죠 보통.
비누로 매번 닦을수 없는 상황 아니면
손소독제 쓰고 비누로 흐르는 물에
30초 씻어야 코로나 바이러스나
장염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도 제거돼요
IP : 182.209.xxx.18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도
    '20.3.4 5:46 AM (120.142.xxx.209)

    이해가...

    같은 자라에서 떼거리로 계속 감염되면 그려려니하겠는데
    야외에서까지 마스크???
    오히려 면역력이 떨어질듯

    이런 모습보이니 91개국이 한국 금지 시키죠
    전 국민이 확장자로 보이니 ..,
    으휴

    나라와 언론이 나서 마스크 부추기니..,,
    이게 말이 되나 싶네요 결론을 안 생각해 도대체....
    큰 그림은 절대 못보니

  • 2. 그러게요
    '20.3.4 6:02 AM (175.192.xxx.39)

    왜 다들 니 난리인지 모르겠어요.
    면 마스크를 잘 빨고 말려 자주 갈아 써주면 될텐데요.
    82에서라도 마스크 타령 그만 보고 싶어요.
    비싼 마스크 쓰면 코로나에 절대 안 걸린다는 것도 아닌데..

  • 3. 저도
    '20.3.4 6:11 AM (180.68.xxx.100)

    마스크 대란은 이해가...
    전 출근 길 걸어서 다니기 때문에 길에서 누굴 접촉하지 않기에 마스크 안 씁니다.
    어서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기를...

  • 4. 00
    '20.3.4 6:30 A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그 때와는 다르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 이 만큼 애쓴다.

    를 보여주기 위한
    애씀들의 부작용이 아닐지...

    마스크 쓰라 했다가 값 폭등하니
    다른 나라는 정말 비싸다.
    메르스 때 마스크 값 보고 놀랐다.
    그래도 지금!!, 우리나라가 최고다.

    부족하니까
    어떤 나라는 안 쓴다. 쓰지 말라 하기도 한다.
    마스크 보다 손 씻기가 더 중요한데 왜 마스크에 집착하냐.
    면 마스크도 괜찮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말하면서
    전국적인 마스크 대행렬을 만들고
    집밖으로 안 나와도 될 사람들까지
    마스크 끼고 거리로 나오게 만들고
    마스크 부족에 대한 공포를 느끼게 만들고

    전국민이
    마스크 집착이 불붙고...

  • 5. ㅇㅇ
    '20.3.4 6:34 A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그 때와는 다르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 이 만큼 애쓴다.

    를 보여주기 위한
    애씀들의 부작용이 아닐지...

    마스크 쓰라 했다가 값 폭등하니
    다른 나라는 정말 비싸다.
    메르스 때 마스크 값 보고 놀랐다.
    누가 뭐라 해도 지금!!, 우리나라가 최고다.

    부족하니까
    어떤 나라는 안 쓴다. 쓰지 말라 하기도 한다.
    마스크 보다 손 씻기가 더 중요한데 왜 마스크에 집착하냐.
    면 마스크도 괜찮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말하면서
    전국적인 마스크 대행렬을 만들고
    집밖으로 안 나와도 될 사람들까지
    마스크 끼고 거리로 나가게 만들고
    마스크 부족에 대한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전국민
    마스크 집착감이 고조 되고...

  • 6. ㅇㅇ
    '20.3.4 6:39 A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때와는 다르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 이 만큼 애쓴다.

    를 보여주기 위한
    애씀들의 부작용이 아닐지...

    마스크 쓰라 했다가 값 폭등하니
    다른 나라는 정말 비싸다.
    메르스 때 마스크 값 보고 놀랐다.
    누가 뭐라 해도 지금!!, 우리나라가 최고다.

    부족하니까
    어떤 나라는 안 쓴다. 쓰지 말라 하기도 한다.
    마스크 보다 손 씻기가 더 중요한데 왜 마스크에 집착하냐.
    면 마스크도 괜찮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말하면서
    전국적인 마스크 대행렬을 만들고
    집 안에 있어도 될 사람들까지
    마스크 끼고 거리로 나가게 만들고
    마스크 부족에 대한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전국민
    마스크 집착감이 고조 되고...

  • 7. 그러니까요
    '20.3.4 6:42 AM (218.237.xxx.203)

    80, 94 마스크가 바이러스 막는것도 아닌데 호들갑에 난리 난리
    덴탈마스크 몇개 있는거 잠깐씩 쓰는거라 햇볕에 널어놨다 돌려써요
    하필 오래 쓸일이 있을때 94썼다가 마스크 냄새도 역하고 숨쉬기도 어려워서 며칠을 두통으로 고생했네요

  • 8. ...
    '20.3.4 6:50 AM (110.70.xxx.70) - 삭제된댓글

    집에만 있거나 걸어다니는 분은 그렇겠죠
    전 서울에서 지하철로 출퇴근하는데 면마스크 한 사람 거의 없어요(사실 한 명도 못 봤어요)

  • 9. ...
    '20.3.4 6:53 AM (175.192.xxx.39)

    울 남편 지하철 타고 다니는데 면마스크 써요.

  • 10. 00
    '20.3.4 7:00 AM (94.214.xxx.153)

    정부가 국민에게 마스크 쓰라했다가 마라했다가,
    사실 마스크 사용이 과한 면이 있는데, 그건 정부가 조장한 책임이 큽니다.
    지금이라도 현실에 맞게 지침 새로 내려야 하는데
    마스크 수급하겠다는 장담만 하고 있으니. 정부가 솔직하지 못하죠.
    문대통령은 특히 잘못 인정하고 수정하는 성향이 아니니.
    임기응변으로 쭉 밀고 나가다가 이 지경까지.

  • 11. ....
    '20.3.4 7:09 AM (211.246.xxx.173)

    무슨 임기응변요?
    신천지 사태는 의외의 사태예요.
    이 정도 시스템 굴러가는거
    고마울 일이지 비판만 하면 돼요?

  • 12. 뭐랴
    '20.3.4 7:28 AM (93.160.xxx.130)

    잘못 인정하고 수정하는 성향??? 마스크 권장이 잘못이라는 건가요?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게 잘못인가요?

    확진자가 마스크를 사용했을 때 주변인 감염이 적었던 건 사실이잖아요? 정부입장에서는 원칙적으로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고요.

    전국민이 매일 교체할 수 있는 마스크를 공급하는 것은 세계 어느 정부도 못해요. 개인의 입장에서는 기본 위생 수칙을 따르면 될 거 같아요. 면소재로 된 마스크 사용하고, 밀집 지역 피하고. 비누를 손씨고,

  • 13. 대깨문들은
    '20.3.4 7:28 AM (118.33.xxx.178)

    이제 나라 정책 비판도 하지 말랜다...
    비판하면 수용소 끌고가고 총살하는 북한이 부럽겠네요??
    정권에 비판적인 문화예술인들 블랙리스트 만든 전정권과 다를 것이 무언가...
    이게 공산화의 시작인가?

  • 14. 대단하다
    '20.3.4 7:29 AM (116.41.xxx.18)

    문대통령은 특히 잘못 인정하고 수정하는 성향이 아니니.
    임기응변으로 쭉 밀고 나가다가 이 지경까지.????

    무슨지경이요??
    마스크 수급 위해 정부가 노력해도
    욕으로 돌아가는 신기한 돌려까기 ㅋ

    모든게 완벽해야만 문재인은 인정해주겠다??
    정말 웃음만 그냥 다 싫다고 하라고
    끝없는 투정그만하고

  • 15.
    '20.3.4 7:30 AM (175.223.xxx.177)

    저 밑에도 댓글 달았는데
    아무리 말해도 안 믿으니
    문대통령이하 국회의원 들 다 면마스크
    쓰면 어때요?
    대통령, 영부인께서 면마스크 쓰고
    다니시는 모습 보여주면 단박에
    갑론을박 할거없이
    다 믿고 따라하지 않겠어요?
    어때요 좋은 생각이죠~

  • 16. 그럼
    '20.3.4 7:30 AM (118.33.xxx.178)

    대통령 부터 대국민 담화할 때 면마스크 쓰고 나오던가
    왜요? 소중한 우리이니 코로나 걸리면 클나니까 면마스크는 안돼나요?
    지금 당신들이 하는 짓거리는 빵 없으면 과자 먹으라는 마리 앙투와네트가 하던 짓이야

  • 17. 잘못인정
    '20.3.4 7:31 AM (211.177.xxx.34)

    문 대통령이 잘못 인정 안하고 수정 안한다고요? 당정 어제 마스크 사태에 송구하다 하셨어요.
    초기에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처하려다 이렇게 된거죠. 빨리 끝나게 하려고.

  • 18. 헐...
    '20.3.4 7:38 AM (93.160.xxx.130)

    대통령 주치의가 왜 있겠어요? 대통령의 건강은 국가의 행정이 원만하게 돌아가게 하는 기본이잖아요. 대통령, 각료에 대해서는 최대한의 방역을 하는게 맞다고 봐요. 만약 이분들한테 감염사태 생기면, 그야 말로 전 세계에서 질병 통제가 전혀 안된다는 인식을 주게 되요.

    이란에서 장관이 감염되어서 인식이 확 나빠졌잖아요 (물론 확진자 수가 급증한 탓도 있지만). 넓게 생각합시다.

  • 19.
    '20.3.4 7:43 AM (175.223.xxx.111)

    면마스크 괜찮다더니 최대한의 방역이라니요
    나 면마스크 쓰고 다니는데 ㅠ
    나없으면 우리집도 무너집니다
    헐이라니 ㅠ
    대통령 만큼 아니 내 건강이 더 소중해요 난
    면마스크 믿고 쓰는데 우짜라는건지 ㅠ

  • 20. 93.160.xxx.130
    '20.3.4 7:49 AM (125.142.xxx.145)

    국민들한테 면 마스크도 괜찮다고 말하는 정부라면
    대통령이 아니고 대통령 할아버지라도
    자기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 국민이 믿습니다.
    스스로 모범적으로 실천 안 할거면 국민들 한테만
    뭐라 할 자격도 없구요.

  • 21. 에휴
    '20.3.4 8:01 AM (124.57.xxx.117)

    근데 왜 정부 관계자는 면마스크 안 쓰나요? 옹호해줄걸 해줘요. 진짜 82는 다들 문빠만 있나

  • 22. ㅡㅡㅡ
    '20.3.4 8:03 AM (223.54.xxx.14) - 삭제된댓글

    정부가 언제 마스크를 쓰랬다가 쓰지말랬다가 하랬어요?

  • 23.
    '20.3.4 8:05 AM (123.111.xxx.118)

    대통령 부터 대국민 담화할 때 면마스크 쓰고 나오던가
    왜요? 소중한 우리이니 코로나 걸리면 클나니까 면마스크는 안돼나요? 지금 당신들이 하는 짓거리는 빵 없으면 과자 먹으라는 마리 앙투와네트가 하던 짓이야22222222

    님이 면마스크를 쓰고 다니건 보자기를 두르고 다니건 상관할 바 없지만 이런 글을 오바육바예요

  • 24. 면도 상관 ㄴㄴ
    '20.3.4 8:31 AM (223.38.xxx.60)

    저 면마스크 써요 지하철로 매일 출퇴근해요 면마스크 속에 거즈 한장 넣고요. 아무렇치 않아요
    사람 많은데만 안가고 손 자주 씻고 있습니다

  • 25. 125.142.xxx.145
    '20.3.4 8:39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모범이라......위험 정도에 따라 다르게 대응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저번에 대구 부시장이 자기 비서가 확진 받은 상태에서, 본인이 대통령 회의에 배석해서 논란이 되었지요? 다행이 부시장은 음성이었지만, 만약 그 사람이 양성이었다면 어떠했을까요? 만에 한에 대통령이 감염되었다면요?

    2월 중순 이후 신천지의 집단감염을 두고 바이오 테러라고 하지 않습니까? 대통령과 각료는 행정 회의 뿐 아니라, 일선 현장 방문도 하잖아요? 만약 누군가가 의도를 가지고, 접근하면 어떻게 하나, 라는 생각을 해 봤어요.

    그리고 대구 경북지역에 집중 공급하고 있고요. 타 지역 주민이 대구 경북 보다 덜 소중해서 그런게 아니잖아요? 위험 수위, 그로 인한 여파에 대한 판단이 기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26. 125.142.xxx.145
    '20.3.4 8:40 AM (93.160.xxx.130)

    모범이라......위험 정도에 따라 다르게 대응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저번에 대구 부시장이 자기 비서가 확진 받은 상태에서, 본인이 대통령 회의에 배석해서 논란이 되었지요? 다행이 부시장은 음성이었지만, 만약 그 사람이 양성이었다면 어떠했을까요? 만일 대통령이 감염되었다면요?

    2월 중순 이후 신천지의 집단감염을 두고 바이오 테러라고 하지 않습니까? 대통령과 각료는 행정 회의 뿐 아니라, 일선 현장 방문도 하잖아요? 만약 누군가가 의도를 가지고, 접근하면 어떻게 하나, 라는 생각을 해 봤어요.

    그리고 현재 대구 경북지역에 마스크를 집중 공급하고 있고요(물론 수요를 다 만족시킬 수는 없지만). 타 지역 주민이 대구 경북 보다 덜 소중해서 그런게 아니잖아요? 위험 수위, 그로 인한 여파에 대한 판단이 기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27. ...
    '20.3.4 9:30 AM (61.253.xxx.225)

    저도 면마스크 씁니다.
    줄서서까지 마스크 사재기 하는건 기레기들의 영향도 있는 듯...

  • 28. 오잉??
    '20.3.4 9:58 AM (110.70.xxx.112)

    지하철에 면마스크쓰는분들없다구요?
    저 면마스크사용 하고 다른분들도 체크무늬로톤마스크 사용많이
    하시던데요
    환자가아닌 이상괜찮다라고생ㅈ각하고요
    손소독제 자주사용합니다
    무슨 면마스크사용사용자가없나요??

  • 29. 오잉??
    '20.3.4 10:03 AM (110.70.xxx.112)

    이런때도 정부타령하는분은뭡니까??
    면마스크쓰고안쓰고는 본인 맘이고 애도아니고
    누가쓰고안쓰고 눈치 봅니까??
    대통령이 면마스크 쓰고안쓰고가 중요합니까
    도대체 이런 생각하는자들은누굴까??

  • 30. ..원글님
    '20.3.4 10:03 AM (183.101.xxx.115)

    면마스크는 침방울은 막아도 비말은 못 막는건 사실입니다.
    완전 차단이 아니니 불안해서 안쓰는거겠죠.
    주변에 확진자 없다는데 100프로 자신하시면
    면마스크는 왜 쓰나요.
    안써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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