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3년생인데요. 외출복 사이트 추천 부탁드려요.
1. ㅇㅇ
'20.3.4 3:07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봉봉부티끄가 66 프리사이즈로 나오더군요
질은 제가 안 사봐서 모르는데 구경은 심심할 때 종종 갔어요
화면으로는 디자인은 이뻐보이더군요.
저는 55라....클 것 같아서 그냥 구경만 했어요2. ㅇㅇ
'20.3.4 3:10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아, 판매가 높을수록 좋다는 걸 지금 봤네요
그럼 제가잘 가서 종종 사는덴데
한섬몰에서 타임이나 랑방컬렉션 저는 좋아해요.
키가 커서....
사이즈도 66입으시면 충분히 맞으실 것 같아요
사이즈가 좀 크게 나오는 편이거든요. 타임은.
그리고 더 캐시미어는 옷 자체가 벙벙해요.
아...이럼 또 한섬 알바라고 할려나....ㅎㅎㅎㅎ3. ㅇㅇ
'20.3.4 3:11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이게 왜놈들 자본 들어간 게 아니면
전 그전엔 키이스도 잘 입었는데....여기서 듣기로 왜놈들 브랜드라고 해서....ㅠㅠ4. ....
'20.3.4 3:13 AM (180.174.xxx.3)윗님 소개해주신 봤는데 착샷이 별로 없고 전체적으로 케쥬얼하네요.
가격대도 너무 저렴하구요.
잘봤습니다. ^^5. .....
'20.3.4 3:17 AM (180.174.xxx.3) - 삭제된댓글타임, 랑방컬렉션 가볼게요.
6. 취향
'20.3.4 3:21 AM (218.147.xxx.48) - 삭제된댓글스타일말씀해주세용
브랜드를원하는지 대략적인예상금액등
고급이라면 백화점 고
사오백예상하시면 될듯7. .....
'20.3.4 3:27 AM (180.174.xxx.3)한섬몰 가봤는데 타임에 맘에 드는게 있네요.
넘넘 감사해요.8. 백화점고고
'20.3.4 3:28 AM (218.147.xxx.48) - 삭제된댓글보티첼리ㆍG보티첼리ㆍ구호ㆍ르베이지
옷걸이 진열된것 그대로 구입추천해요9. ....
'20.3.4 3:29 AM (180.174.xxx.3) - 삭제된댓글스타일을 모르겠어요.
머리도 어떻게 할지 결정 못했구요. ㅠㅠ
니트처럼 몸에 붙고 축 늘어진건 별로 안좋아하고 좀 각잡히고 벙벙한 스타일 좋아해요.
백화점보다는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싶어요.10. .......
'20.3.4 3:33 AM (180.174.xxx.3) - 삭제된댓글보티첼리ㆍG보티첼리ㆍ구호ㆍ르베이지 가볼게요.
11. ......
'20.3.4 3:42 AM (180.174.xxx.3) - 삭제된댓글옷장보니 프라다, 페레가모, 버버리 티셔츠에 안나수이 치마에 몽클코트가 깔별로 있어요.
이런것들은 너무 상표 티나고 입고 나가려니 괜히 어설퍼 보이는것 같아요.
상표티 안나는 옷이 입고 싶은가봅니다.
윗님 알려주신 곳 가보니 르베이지에 맘에 드는게 있네요. 감사합니다.12. ..........
'20.3.4 3:45 AM (180.174.xxx.3) - 삭제된댓글옷장보니 프라다, 페레가모, 버버리 티셔츠에 안나수이 치마에 몽클패딩이 여러 개 있어요.
이런것들은 너무 상표 티나고 입고 나가려니 괜히 어설퍼 보이는것 같아요.
상표티 안나는 옷이 입고 싶은가봅니다.
윗님 알려주신 곳 가보니 르베이지에 맘에 드는게 있네요. 감사합니다.13. .............
'20.3.4 3:52 AM (180.174.xxx.3)윗님 알려주신 곳 가보니 르베이지에 맘에 드는게 있네요. 감사합니다.
14. 00
'20.3.4 4:14 AM (14.45.xxx.213)한섬몰에 더 캐시미어 ssf몰에 르베이지 좋아해요. 근데 실례지만 왜 그렇게 깊은 우울증에 빠지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회복은 되셨어요?
15. .......
'20.3.4 4:35 AM (180.174.xxx.3)사람과의 관계가 맘에 안드는걸 꾹 참고 이어가다 그랬고요.
약 먹고 많이 나았어요.16. 00
'20.3.4 4:46 AM (14.45.xxx.213)예.. 많이 나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한 때 우울증 온 적아 있어서요.. 이쁨 옷 사셔서 자꾸 외출하시면 더 좋아질거예요. 꼭 아이들 위해서라도 얼렁 일상으로 돌아가세요.
17. 온라인보다
'20.3.4 9:24 AM (61.105.xxx.161)옷은 역시 직접 입어보고 사는게
날잡아서 백화점이나 아웃렛 한번 돌아다녀 보세요18. ..
'20.3.4 9:41 AM (219.251.xxx.216)몇년을 집에만 계셨다니...
그간 맘고생에 힘드셨겠어요ㅠ
키도 크시고 옷 태도 좋으실것 같아요.
멋지게 입으시고 볼일 잘 보고 오세요^^19. 순이엄마
'20.3.4 10:43 AM (112.187.xxx.197)부러워요. 이쁜옷 사입을수 있는 재력이 부러워요^^;;
이쁘게 입으시고 기분전환하시고 언제나 즐거우시길 바래요.20. ....
'20.3.4 12:02 PM (180.174.xxx.3)응원 받으니 행복해요.
21. 회이팅
'20.3.4 1:32 PM (1.246.xxx.68) - 삭제된댓글이쁘게 다시 태어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