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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이만희 기자회견 때 들렸던 절규의 목소리

맴찢 조회수 : 4,066
작성일 : 2020-03-03 15:26:43
이 분이 주인공이었어요.

이만희 그 늙은 영감탱이가
이빨 다 빠진 합죽이 목소리로 말해서
가뜩이나 안 들려서 좀 짜증났었는데
죄송해요...
이 분이 주인공이셨네요.

얼른 따님이 가정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신천지 폭파해라
이만희 죽일놈
IP : 211.219.xxx.4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맴찢
    '20.3.3 3:26 PM (211.219.xxx.47)

    https://youtu.be/FJtXrzpozYo

  • 2. ...
    '20.3.3 3:28 PM (223.33.xxx.199)

    아저씨 목소리도
    살인자 사깃군아~~~

  • 3. 맴찢
    '20.3.3 3:29 PM (211.219.xxx.47)

    얼마나 속에서 피가 끓겠어요 ㅠ
    신천지 이만희는 죽일놈

  • 4. ㅠㅠ
    '20.3.3 3:30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아이고 ㅠㅠ 부모 맘은 진짜 찢어질 듯 ㅠㅠ 어제 기자회견 끝나자마자 저 인간 잡아갔어야 했는데 검찰은 대체 뭐하는지..

  • 5. 이마니는
    '20.3.3 3:31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죽어 천벌받을까 죽는게 무서울듯.
    정신병자 ㄱㅅㄲ

  • 6. 기레기들
    '20.3.3 3:32 PM (1.231.xxx.157)

    이런 것 좀 파헤치길

  • 7. .....
    '20.3.3 3:33 PM (121.179.xxx.151)

    그냥 저도..... 눈물났어요.
    이만희사기꾼.

  • 8.
    '20.3.3 3:48 PM (125.177.xxx.105)

    저도 아까 봤는데 맘이 아프더라구요
    따님이 예쁘게 생겼던데 세뇌돼서 엄마가 시위하면 부수고 찢고 그런다니...
    그럴때 딸을 볼수 있는거군요ㅠ
    제발 정상으로 돌아오도록 무소불위 검찰이 나서서 다 해체해 줬으면 좋겠어요

  • 9. 저도
    '20.3.3 3:50 PM (14.5.xxx.38)

    미디어몽구에서 인터뷰한거 봤는데
    대학합격하고 키자니아에서 알바하다가 거기서 신천지언니를 만나
    엄청 잘해준다고 그러다가 성경공부하자고 한다며 빠지기 시작
    대학 1학년때 가출했다더군요.
    지금 26살인데 2년전부터는 핸드폰도 바꾸고 아예 연락두절.
    저 엄마는 어디 신천지기숙사 같은 곳에서 코로나 앓으며 치료도 못받고 있을 딸 걱정에
    밤에 잠도 안온다고...ㅠㅠ
    이마니만 문제인게 아니라 저 지도부 모두 감옥가야 한다고 봐요.
    어린애들 꼬셔서 인생망치고, 가정파탄내고,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그들은 종교인이 아니라 범죄자예요

  • 10. tv에는
    '20.3.3 4:01 PM (1.230.xxx.106)

    안 나왔는데 유튜브 보니 기자들이 들어가지 마라고 막 소리질렀네요

  • 11. ....
    '20.3.3 4:09 PM (1.237.xxx.189)

    신천지가 괜히 저렇게 터진게 아니에요

  • 12.
    '20.3.3 4:15 PM (121.179.xxx.205)

    병신천지ㅡㅡ

  • 13. ㅇㅇ
    '20.3.3 4:36 PM (1.239.xxx.164)

    저 어머니 심정이 느껴지네요.
    사회악 신천지 무섭습니다

  • 14. 안됐네요
    '20.3.3 6:23 PM (175.208.xxx.235)

    얼른 집으로 돌아갔으면~~

  • 15. 저도
    '20.3.3 6:27 PM (121.190.xxx.167)

    어제 뉴스보다가 눈물이 나더라구요. 부모로써 가슴이 찢어집니다.
    빨리 정신차려서 빨리 돌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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