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에서 남의 눈을 심하게 의식하는데요

........... 조회수 : 2,329
작성일 : 2020-03-03 02:06:17

원래부터 소심하고 예민한 성격이었는데 나이들수록 그게 더해지네요

애 낳고 기르면 좀 나아질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점점 더 남의 눈을 신경써요

저는 늘 좋은 평가를 받고 싶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제가 열심히 한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고..뭐 그런 노답 부류입니다 ㅠㅠ

이런 식으로 살다 보니 행복하지 않아요..열심히 하니까 좋은 평가는 받겠지만 행복하지 않아요.

남의 눈 의식하지 않으시는 분들 계시면, 제가 새겨야 할 마음가짐 하나씩만 알려 주세요.

IP : 124.80.xxx.1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3.3 2:11 AM (59.31.xxx.206)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이 없다"

    명심하세요.

  • 2. ㅋㅋㅋ
    '20.3.3 2:54 AM (42.82.xxx.142)

    남에게 잘보이고싶은 욕심입니다
    본인이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만 아니면
    그어떤 행동을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세요

  • 3. 근데
    '20.3.3 6:23 AM (112.170.xxx.23)

    남들이 나에게 관심 없다는건 못믿겠어요 ㅋㅋ
    적어도 한국에서 할 소리는 아닐듯

  • 4. 누가
    '20.3.3 6:49 AM (112.168.xxx.51)

    저 많은 사람중 나 대신 아파주거나
    내한테 공짜로 돈 빌려주거나
    내 장례식에 와서 울어줄 사람 있는지?

  • 5. 기파랑
    '20.3.3 7:25 AM (99.231.xxx.34)

    그 남들도
    원글님이 의식하고 있다는 걸 의식합니다
    특히나 신참이면 일거수일투족이 돋보이죠
    잘 배워가고 적응하고 있나.
    어서 일 잘 배워서 제몫해내길 기대하고 있지만,
    그렇게 되지못한다면 그 책임이 선참 선배들몫도 있으니까요
    본인은 본인의 최선을 다하면 될거같아요
    모르면 확실하지 않으면 무조건 묻고 하면서
    그렇게 하나하나 한걸음한걸음 신뢰를 주게됩니다
    이미 한배를 탔으니 어떻든 한팀이 될 일이잖아요.
    -- 본 실력보다 더 잘 봐줄일은 없을테니
    어떻게 보일지 신경쓸 시간에
    자기 일에 집중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 외에 할게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9339 대구에 마스크 보냈어요. 12 ... 2020/03/02 2,274
1039338 [펌] 1만7천여명 운집 프로축구 수원-고베전 때 '신천지 확진.. 3 zzz 2020/03/02 1,979
1039337 이만희 금장시계 진짜인거 확인 19 ... 2020/03/02 5,629
1039336 식탁, 거실장 가구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3 ... 2020/03/02 2,656
1039335 이만희 차고 나온 박근혜 금장시계 SNS 반응 3 ... 2020/03/02 2,029
1039334 이란 정부 현상황 이래요 16 tbtbt 2020/03/02 6,420
1039333 이만희 음성나왔다는 기사 본 것같은데 2 ........ 2020/03/02 1,156
1039332 안철수씨의 코로나 설명 14 ... 2020/03/02 3,819
1039331 시계가 가짜라는 건 확실하군요 30 dd 2020/03/02 3,656
1039330 노총각 스트레스 심하겠죠? 9 호호아줌마 2020/03/02 3,034
1039329 당근마켓 ..어플 설치가 안돼요 2 ㅇㅇ 2020/03/02 2,045
1039328 다이어트 돈 진짜 많이 드네요 6 ㅇㅇ 2020/03/02 3,873
1039327 안락사 3일 남은 강아지들.. 공유 부탁 드립니다 7 ㅠㅠ 2020/03/02 1,662
1039326 근로장려금 자격요건 못받을까요? 3 궁금이 2020/03/02 2,852
1039325 전월일기 보다 어이가 없어서요 17 와중에 2020/03/02 5,832
1039324 신천지때문에 경제적손실 어마어마 합니다 8 .. 2020/03/02 2,485
1039323 공지영 책 드디어 버리고 왔어요 28 드디어 2020/03/02 5,199
1039322 드디어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나오나봐요 8 후달달 2020/03/02 3,415
1039321 밤만 되면 헤어진 전 남자들한테 오는 문자들 11 .... 2020/03/02 5,158
1039320 코로나가 지금 이 난리인 이유 16 이상하죠? .. 2020/03/02 4,749
1039319 저는 ‘펄쩍’ 뛰었다는 뉴스가 넘 웃겨요 ㅎㅎ 16 너무강한부정.. 2020/03/02 4,258
1039318 속보 20002 과천 드라이브 쓰루.jpg 16 이만희 2020/03/02 8,172
1039317 상상코로나병을 앓으신분 계신가요? 10 .. 2020/03/02 1,954
1039316 20002가 나와서 기부 좀 뚝떼서 하겠다. 이럴줄... 2 ... 2020/03/02 1,110
1039315 참 신묘한 이낙연 재상의 방안 7 아나면 2020/03/02 2,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