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마스크 한장에 2만7000원"..유학생도 발동동
"한국서 보내까 했는데 여기도 구하기 힘들어"
"마스크 푼다는 정부말만 믿고 기다릴수 없어"
런던선 마스크 쓰니 "왜 썼느냐"고 묻기도 해
https://news.v.daum.net/v/20200302114016945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프랑스는 마스크 한장에 2만7000원'...유학생도 발동동
ㅇㅇㅇ 조회수 : 2,714
작성일 : 2020-03-02 19:45:52
IP : 203.251.xxx.11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0.3.2 7:45 PM (203.251.xxx.119)2. ...
'20.3.2 7:47 PM (59.15.xxx.152)프랑스 대통령도 곧 탄핵되겠네.
3. ㅇㅇ
'20.3.2 7:47 PM (218.51.xxx.239)마스크 종류에 따라 만원 넘는 것도 있어요.
이번 황교안이 쓰던 마스크 같은거는 비쌉니다.배기통 달린 마스크죠.4. 오
'20.3.2 7:48 PM (121.136.xxx.163)프랑스 대통령도 청원들어가겠네요..
5. ...
'20.3.2 7:48 PM (218.159.xxx.83)보통 우리가 쓰는 일회용 아닌거에요..
6. 1회용
'20.3.2 7:52 PM (175.223.xxx.25)그리 비쌀리가 없어요.
7. ㅇㅇㅇ
'20.3.2 7:57 PM (203.251.xxx.119)미국에서는 구할수도 없음
8. 프랑스는
'20.3.2 7:59 PM (59.6.xxx.248) - 삭제된댓글마스크 쓰지 말라 해요 뉴스에서
Personne n’a besoin de porter un masque si un médecin ne vous le demande pas.
Se précipiter sur led pharmacies pour demander un masque peut créer les conditions d’une pénurie
의사의 권고를 받은자만 쓰라고.
의사 권고 받은이는 돌아다니기보단 집에 머물러야 하거나 병원에 있게 되는거고요9. 프랑스는
'20.3.2 8:01 PM (59.6.xxx.248) - 삭제된댓글Personne n’a besoin de porter un masque si un médecin ne vous le demande pas.
Se précipiter sur les pharmacies pour demander un masque peut créer les conditions d’une pénurie
의사의 권고를 받은자만 쓰라고.
(의사 권고 받은이는 돌아다니기보단 집에 머물러야 하거나 병원에 있게 되는거고요)
마스크 구한다고 약국 뛰어가고 하면 품귀현상 온다고 그러지 말라고 해요10. 그냥
'20.3.2 8:25 PM (175.211.xxx.106)집에 콕 박혀서 지내야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