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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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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돈 빌려줬다고 글 적었는데

... 조회수 : 4,772
작성일 : 2020-03-02 17:47:31

 친구가 하도 급하다고 해서 딱 한달만 쓰고 줄수 있다고 해서

 대출이라도 받아달라고 하도 사정해서 빌려줬더만

 한달만 더 쓰고 준다고 하네요

 나도 대출이라서 심적으로 부담도 있고,

 대출내는거 나도 싫어해서 안내고 살았는데

 제가 지금 개인적으로 형편이 훨씬 어려워졌는데 그래도 친구한테 자존심 상해서 말도 못하고 있었는데

 약속을 어기니깐

 마음이  안 좋네요

 이해를 해줘야하는건지.

그래서 친구는 돈 거래 하는거 아닌가봐요


IP : 220.92.xxx.10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른
    '20.3.2 5:48 PM (211.208.xxx.187)

    달라고 하세요.
    시간 더 흐르면 못 받을 수도...

  • 2.
    '20.3.2 5:49 PM (112.220.xxx.170)

    안 좋아요..
    갚고 다시 빌려도 갚았어야 해요.

  • 3. 사정이
    '20.3.2 5:50 PM (59.6.xxx.151)

    그렇게 안된다고 하세요
    나 그거 당장 써야 한다구요

  • 4. ..
    '20.3.2 5:53 PM (39.115.xxx.14)

    안받아도 될 정도의 금액만 거래하는 게 서로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것

  • 5. ...
    '20.3.2 5:55 PM (220.93.xxx.127)

    두고 보세요. 한달만 한달만 계속 연장할겁니다. 처음이 어렵지 그후로 뭉게는건 쉽거든요.

  • 6. 그래서
    '20.3.2 5:56 PM (58.148.xxx.5)

    연락했어요 안했어요?

    님이 독촉 못하는 무른 성격인거 아니까 그렇게 큰 돈 떼어먹으려 한듯요..

  • 7. 아까도
    '20.3.2 5:58 PM (220.74.xxx.164)

    아까도 답글 달았는데요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그 친구에게 말을 하라고요!!!

  • 8.
    '20.3.2 5:59 PM (175.127.xxx.153)

    호구로 따로 없으시네요
    대출해서 빌려주면 원글님 신용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순진하신건지 순수하신건지
    친구분한테 이용당하셨네요
    자기 가족들 나두고 왜 대출까지 받아준 친구한테 미안함 1도 없어보여요
    ㄴㅃㄴ

  • 9. ...
    '20.3.2 6:04 PM (211.173.xxx.64) - 삭제된댓글

    친구말을 믿나봐요. ..

  • 10. 원글
    '20.3.2 6:04 PM (220.92.xxx.107)

    제가 먼저 달라고 전화했는데
    친구말로는 돈 빌리는게 쉽지 않다고
    한달만 더 기달려 달라고 하네요
    친구는 믿었던 친구였어요.
    한달뒤에는 줄꺼 같은데. 그냥 약속 안 지키는깐 섭섭하고 나는 힘들때 대출까지 내서 도와줬는데
    약속 안 지켜주는거에 대한 섭섭함이 더 큽니다
    제가 그정도 밖에 안되는 친구였나봐요.

  • 11. 지금
    '20.3.2 6:05 PM (211.202.xxx.63)

    전화기 들어서 그 친구에게 전화 하심이

  • 12.
    '20.3.2 6:15 PM (220.74.xxx.164)

    전화하긴 하셨군요.. 여기서 한달 더 기다려주면 안되는거 알죠? 매일 매일 귀찮게 해야 한달 뒤에 받을겁니다. 당장 돈 써야한다고 무조건 달라고 하세요. 이자는 주는건지 원...

  • 13. 답답할세
    '20.3.2 6:21 PM (175.127.xxx.153)

    그럼 원글님 아니였으면 이사 못했나요
    전업인가요
    돈사고치고 돌려막는 중인가보네요

  • 14. ...
    '20.3.2 6:35 PM (58.79.xxx.167)

    그 돈 아마 못 받을 겁니다.
    줄 생각이 없는 거에요.
    제가 당해봐서 알아요.

  • 15. --
    '20.3.2 6:36 PM (220.118.xxx.157)

    꼴랑 500을 뭔 한달씩이나 더 기다려줘요?
    집안 핑계 대서라도 당장 갚으라 하세요.

  • 16. 반대로
    '20.3.2 6:59 PM (125.186.xxx.35) - 삭제된댓글

    전 친구한테 천만원,빌렸었어요
    진짜 빌리기 쉽지 않더군요
    대출받아빌려준 친구 매달 이자 내줫지만.
    약속한기한내에 주기는 쉽지 않았고
    늦어졌지만 돈은 갚았어요
    친구가 생각날때마다 믿어준 친구가 고맙고
    아직도미안하네요.
    다시는 누구에게 만원도 안빌리고 살려고 노력중이고
    그이후 어떤 친구에게도 돈을빌리지
    않았지만. 어떤친구에겐 손해볼수있어도 빌려줄거에요..
    그 어떤친구는 일부가되겟지요

  • 17. 에휴
    '20.3.2 7:00 PM (218.238.xxx.2)

    대출을받아서 달라고했다구요?
    그사람은 대출도못받는답니까

  • 18. 대출
    '20.3.2 7:05 PM (121.167.xxx.37)

    있는 돈이면 모를까 대출까지 받아서 빌려주는 것은 아니라고 봄.

  • 19. ..
    '20.3.2 7:23 PM (125.177.xxx.43)

    약속 어기는거 보니 받기 힘들겠어요
    진짜 이사때문이라면 돌려줬겠죠 거짓말 같네요
    그건 니사정이고 나도 급하니 빨리 달라고 닥달해요
    남편이나 직장으로 찾아간다고 협박도 하고요
    어디서든 구해올거에요

  • 20. ..
    '20.3.2 7:24 PM (125.177.xxx.43)

    친구나 지존심보다 내 돈이 더 중요한거에요
    정신 차리세요

  • 21. 그돈못받아요
    '20.3.2 7:29 PM (58.148.xxx.5)

    보통 갚을 사람이면 친구가 있는돈도 아니고 보험대출 해서 빌려준돈이면
    먼져 연락와서 미안하다 죽을죄인처럼 빌고 어떻게든 갚을려고 노력해요

    한달만 쓴다 했는데 한달 더 기다려달라고 하는거면 지금 여기저기 빌린돈으로 빌린돈 갚고 돌려막기 하는거에요

    친구인연 끝났다 생각하고 새벽같이 전화하고 집에 찾아가고 미친년처럼 굴어야 그돈 받지

    지금 서운하네 어쩌네 하며 있다간 친구인연뿐 아니라 돈 500도 사라져요

  • 22. ㅇㅇ
    '20.3.2 7:45 PM (110.12.xxx.167)

    재촉해야 받아요
    내버려두면 못받아요

  • 23. 아니
    '20.3.2 8:10 PM (211.243.xxx.238)

    대출받아서 돈을 빌려주다니
    원글님 왜 이렇게 돈 무서운줄을 모르고
    사람 무서운줄을 모르나요
    돈오백을 대출받아 빌려가는 사람이
    돈이 어디있어서 갚나요
    참 답답하시네요

  • 24. 아이고
    '20.3.2 8:31 PM (58.122.xxx.168)

    양심이 있으면 대출이자 자기가 내겠다고 했을 텐데
    그 친구는 뭐라던가요?
    저도 오래전에 빚내서 친구 도와봤는데
    다 부질없는 짓이었어요.
    한달 뒤에 돈 주면 다행인데 어째 조짐이 안 좋네요.
    통화는 녹음하셨나요?
    카톡 대화 같은 것도 꼭 남겨두세요.
    차용증 안 썼으면 액수 얼마와 친구가 돈 빌렸다는 정황이 드러나는 문자라도 있어야 합니다.
    날짜 몇월 며칠까지 꼭 달라고 명시해서
    문자 보내세요.

  • 25. 아이둘
    '20.3.2 9:56 PM (182.215.xxx.131)

    한 달 더 쓰려면 미리 양해를 구해야지!

    꿔준 사람만 애타요. 가져다 쓰는 년은 천하태평. 나쁘다.그친구.

  • 26. ..
    '20.3.3 1:28 PM (119.193.xxx.174)

    친구랑 평생 딱 2번 돈거래 해봤는데 앞으로는 절대 안할꺼에요
    받는 사람만 애타는거 맞아요
    저도 대출받아서 1년기한으로 빌려줬는데 통장으로 이자랑함께 입금해서
    빠져나가는걸로..툭하면 말도없이 늦게 입금하고 당당하고 그렇더라구요;;
    전 연체될까봐 노심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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