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할배가 교주라니 뭔가 실망감이 드는 이 말도 안되는
기분이 뭐지 싶네요.
아마도 교주는 상징적 존재고 실세들은 젊은 층에 있을듯...
어차피 세세히 명령한다기보다 명예회장쯤 위치에서 보고만 받는?
기자회견 아이디어도 발표 자료도 다른 실세들이 움직이고
시킨 거 아닌지 모르겠다 싶네요.
옛날엔 어쨌나 몰라도 뭔가 이빨 빠진 호랑이 느낌?
지금 온사방에 코로나 테러 일으키는 수준의 ㅂㅅㅊㅈ 신자들
미쳐도 곱게 미치랬다고 지금 니들 때문에 모든 노력들
허무하게 국격 무너지는 치욕감만 얻었다
오늘도 우리나라 국적 항공편들 착륙 한두시간 전에 거부 의사 전달
받고 맨붕 왔다더라
뉴스에서 신천지 박멸소리 듣는 날을 고대하며 지켜보마
꺼지라~~~!!!!!!!!!!!!!!!! 왕소금 휘리릭~~~촤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쳐도 곱게 미치란 말이 있다 ㅂㅅㅊㅈ
ㅡㅡ 조회수 : 1,248
작성일 : 2020-03-02 15:43:35
IP : 115.161.xxx.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
'20.3.2 3:44 PM (210.99.xxx.244)이제 신도들이 한심해보이네요 저런 늙은 노망난 촌부에게 저난들이니
2. 신천지 신도가
'20.3.2 4:38 PM (49.169.xxx.175)더 나쁘네요 이만희를 재림예수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