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면이 제일 심해요
면 100티셔츠 는 백퍼 줄고요
양말, 런닝은 그닥
청바지도 그냥 그래요
케바케인지 ..
저도 새옷이나 아까운건 그냥 널어서 말려요
최신삼성 젤큰거인데ㅇ줄긴줄어요
댓글로 안준다고 쓰는분들은 그냥 정신승리하는거구요
안줄수가 없어요
제가 헬스장에서 일해서 건조기 거의 수입꺼로
이것저것 많이 써봤는데
안줄어드는 건조기는 없어요
전 9부바지가 7부바지로 변해서 나왔더군요
옷줄어드는게 싫어서
시간설정으로 30분정도 돌려서 먼지만 털고
널어 말립니다
이건 너무나 당연한거죠 과학이예요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는건데
미국에서 파는 티셔츠들 면 함유율 적은 것들
아무렇게나 빨고 건조해도 되는 그런 옷들이나 괜찮은 거예요
줄임 방지 가공이라는 게 있다고 하던데요.
순모 스웨터도 그게 되어 있으면 물빨래해도 되고요.
면옷도 건조기에 말려도 괜찮은 것 같아요.
면소재나 면스판이 줄어들더라구요 ,
근데 수입브랜드는 또 안 주네요 , 이미 방축가공을 해서 소재가 나오는지 저도 의문이네요
미국에서 건조기를 사용해봤는데 미국에서 산옷은 방축가공이 되어있어서 안주는데 한국옷은 다 줄었어요
그래 한국와서도 건조기는 안샀어요
가공된 옷은 덜 줄어들고요...
전 완전 건조는 안해요...
설치기사님도 그리 얘기 하셨구요...
70% 정도 생각하고 건조해요..
그래도 얇은 옷은 거의 건조되더라구요...
비싼 옷은 그냥 자연건조하구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53229&page=1&searchType=sear...
제가 어제 이 글에도 댓글을 달았어요.
댓글 아래 보면 안준다는 분이 제법 많아요.
못입을정도로 줄어든다는 건가요?
전 엘지개스건조기 초기형
그때 막 시판 시작할때 주문해서 설치했는데요
줄어드는것 별로 모르고 살아요
티 청바지 건조해서 처음 입을땐 약간 타이트하다 싶긴한데
입으면 도로 맞는 사이즈 되구요
청바지고 티셔츠고 침대시트고
작아져서 못쓰게 된경우는 한번도 없었어요
10년 넘게 쓰고 있는데요
티고 청바지고간에
제가 넉넉하게 입는형이 아니라
몸에 맞게 입는 형이거든요
그런데도 보플이 일거나 약간 늘어져서
2년정도 입고 버리긴 해도
줄어들어서 못입은적은 없어요
저도 안준다고
글 올리는편인데
저희는 타월.양말.속옷 정도 이용하네요.
양말은 확실히 줄고
속옷은 수면을 입지 않아서인지 잘 모르겠던데요.
침대시트도 순면이 아닌지 막 줄어들지는 않고요.
줄기도 하고 닳기도 하지요.
그리고 엘지 건조기는 이불털기 기능은 있으나, 사용하면 안됩니다.
안에 쌓이고 자동세척 기능으로 안빠져요.
가스건조기 쓰는데 많이 줄어요. 그래서 티셔츠 종류는 한 사이즈 크게 사요. 특히 면은 더 그러네요.
아끼는 옷이나 겉옷은 울코스로 건조시키고 타올은 타올코스,
기타 속옷 양말은 일반코스로 건조시킵니다.
저는 아무 문제 없는데요.
울코스는 완전건조는 안되구요.
반건조 상태로 베릴다에 반나절 추가건조 시킵니다.
안줄어드니 안준다고 하는데 뭐 이상한 사람
되었네요
뭐 니트는 안넣어보기는 했는데 목폴라티.면잠옷
청바지 다 건조했는데 줄어든거 모르겠던데요
최근에 제품 16키로 삼성 그랑데 쓰고 표준건조
누르면 2시간 정도 돌려지고 왠만한건 다 건조
되서 나오고 적당히 넣어요
너무 많이 넣고 3시간 넘게 돌리면 줄어들겠죠
청바지는 건조기 안하고 자연건조해도 조금 줄었다가 입으면 다시 늘어나요ㅡ 그느낌 그대로라 주는 건 아니고...
면티셔츠는 주는 것 같아서 자연건조해요.
나머지 수건,속옷,양말,이불 등은 건조기 완전 잘 사용중이에요.
정신승리라는분 너무 웃겨요.
건조기로 정신승리해야 할 일이 뭐가 있다고~
몇달 전에 샀는데 특별하게 준다고 느낀적 없어요.
사이즈가 바뀔만큼 줄어든 옷이 없어요. 주로 미국에서 산 옷들 많고 자라 hm 뭐 이런 막 입는 옷들도 건조기 표시만 있으면 다 돌려도 괜찮은데요. 온라인쇼핑몰 같은데서 산 니트류는 울/니트 코스로 살짝 돌려서 말리고.. 스판들어가서 늘어나는 청바지은 건조해서 입으면 딱 맞고 입다보면 다시 늘어나고 그러죠.
줄어드는 옷이 많으면 건조 정도 설정을 약으로 해서 돌리세요.
약간 눅눅하게 건조되지만 꺼내서 열기만 날아가면 다 말라요.
원글님은 완전건조하시는 편이시고 안준다고 하시는 분들은 울 코스나 50-70건조 설정하신 분이실듯...
의견 감사하게 보고 있어요.
우리집꺼는 초창기모델이라 신제품은 좀 개선됐나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새제품 사신 분들 의견도 궁금하네요.
그랑데 16키로 사신 분이 덜 준다니 한번 참고 해봐야겠어요.
제가 미국에 살긴 하지만 한국에서 산 옷도 줄어들지 않는 경우 많아요.
옛날 처음 건조기 이용할 때 (90년대) 한국옷 줄어드는게 반반 확률 이었다면 지금은 열개 중 한두개만 줄어드는 편이에요.
거의 안주는데 메리야스는 줄어요..
브랜드 티는 안줄고 보세는 좀 줄어여
어제 건조기 최신모델로 사서 면티 수건등 돌렸는데
줄었어요. 아이들 면티 한치수 큰걸로 주문하려고요.
수건 행주 속옷 양말 아이내의 침대시트 베개커버
이 정도만 돌려요.
완전거조해도 아기내의 정도만 줄어요.
남편 두툼한 면티가 좀 줄긴 하는데
못입을 정도는 아니고
의자나 방석 커버 순면으로 된 것들은
많이 줄어서 못쓰게 된 것들 있어요.
그래서 완전히 건조되기 전에 꺼내서 말려요.
그래도 건조기 쓰는 게 편해서
다 건조기에 말려요.
못쓰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다 치고..
저는 밀레 전기 건조기 사용하는데 남편 겨울 파자마바지가 줄었고 그 외에 예전에 사은품으로 받은 이불이 자연건조할 때보다 줄어들었어요. 그리고 외출복은 상하고 줄어들까봐 드라이클리닝이나 자연건조하고 있어요.
새로 사신다면 AI 16킬 건조기로 사세요
요즘 나왔는데 평이 좋아요
저도 17년에 샀는데 큰거로 다시 사고 싶은데 돈지랄 같아서 자제하고 있어요
줄을것 같은 옷은 안 넣거나 란제리 코스나 간단코스 40분으로 돌려요 덜 마르면 자연 건조 시켜요
양말 수건 내복 속옷 집에서 막입는 옷은 넣고 돌리고요
면티셔츠 빼고는 안 줄어요.
행복하게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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